[아시아통신]
<범시민운동에 참여한 기관 직원들>
정읍시의‘인구사랑 범시민운동’이 최근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참여한 지역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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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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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농협, 신태인농협, 황토현농협 등이 지난 7월 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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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증대나 로컬 특화 사업과 연계하며 “정읍愛 함께살기” 전략에 공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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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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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지·상명 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 ‘인구사랑’ 캠페인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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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출산 장려를 위한 ‘생애 첫 통장 개설’ 등의 사업도 함께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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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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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 김정화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캠페인에 함께하며 공공기관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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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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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훈단체도 캠페인에 동참해 더욱 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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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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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愛 주소갖기: 실거주자 전입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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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愛 머무르기: 체류인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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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愛 함께살기: 외국인 정주 지원
이와 함께 출생축하금, 청년 이사비용, 귀농 지원, 고령층 축하물품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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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마을금고, 국민연금공단, 보훈단체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이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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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각자의 역량과 서비스와 연계해 ‘주소갖기’, ‘체류’, ‘정주’ 전략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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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의 범위는 공공부터 금융, 사회단체까지 확장되어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참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