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김행숙 신임 복지국장이 복지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정읍시는 2025년 7월 3일, 신임 복지환경국장 김행숙 국장의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했습니다
- 점검 일정 및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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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일: 2025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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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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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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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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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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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자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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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 푸드마켓 등 주요 복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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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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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현황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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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별 고유 기능, 운영 여건 및 현행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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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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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의 건의사항 및 현장 애로점을 직접 듣고, 개선책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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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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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된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타 부서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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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의 말씀
“복지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만큼" 직접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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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숙 국장은 부임(7월 1일) 직후 주요 복지시설 5곳을 현장 방문해 운영 실태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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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민선 8기 복지 정책 방향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연계하기 위한 의도로, 향후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