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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정국에 트인 의정부시 숨통 부용시민 정원 개장

의정부시, 새 명소로 부용시민공원 조성 완료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부용터널 상부 민락동 산100-35 일원에 부용시민정원을 조성했다. 부용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부용시민정원은 당초 잡목이 우거진 곳이었으나, 부지를 평평하게 만들어 초화류를 식재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등의 노력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테마공원으로 거듭났다. 약 34,700㎢ 면적의 부용시민정원에는 구획별로 가을 계절에 맞는 국화류 및 천일홍, 금계국, 메리골드 등이 식재되어 있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고, 여유로운 관람과 휴식을 위한 포토존과 쉼터도 설치되어 있다. 또한, 통행로에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기존 등산로를 그대로 살리는 식재구역 설계로 부용산 등산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시는 뉴딜사업이 종료되는 11월 말까지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관목 등을 추가로 식재하여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월 20일 부용시민정원 현장을 방문하여 정원 조성에 참여한 뉴딜사업 근로자 60여 명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대표와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부용시민정원은 희망일자리사업인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에 참여한 시민 60여 명이 직접 꽃을 심고 정원을 가꿔 탄생한 것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내 손으로 가꾼 정원이라는 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이 전국 희망일자리사업의 대표적인 우수 시행 사례로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라고 하면서,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남겨드릴 수 있는 의정부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원조성 등 그린뉴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부용시민정원을 우리 시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많이 사랑하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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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