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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조성환 의원, 저출생 문제 해결 및 결혼 부담 완화 기반 마련

조 의원의‘인천광역시 공공예식장 개방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조성환 의원(민․계양구1)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결혼 부담 요인을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30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조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공예식장 개방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건전가정의례의 정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자체장에게 혼인예식의 장소를 적극 개방할 의무와 함께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조성환 의원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아이(i) 플러스 맺어드림(나만의 결혼식) 사업’ 등 원활한 예식 공간 제공을 위해 인천시 공유재산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 및 개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공공예식장은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설을 활용해 예식을 무료 또는 저렴한 대관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사업 중 하나로, 서울 등 여러 지자체에서는 개성 있고 의미 있는 결혼 문화 확립과 예식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을 강조하며 결혼에 대한 부담 완화 및 인구절벽에 따른 저출생 문제 해소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성환 의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결혼을 주저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결혼 부담 요인을 완화해 결혼이 장려되는 문화로 인식이 변화하고 부부가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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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