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석정문화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싯돌 프로젝트>
부안군에서 주최하고 월드비전 및 멘토리와 함께하는 실전 로컬 비즈니스 프로젝트, 부싯돌 2기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프로젝트 개요
-
목적: 청년들이 전라북도 부안군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실제 창업 아이템을 기획·실행해보는 실전형 로컬 비즈니스 프로젝트
-
활동 장소: 전라북도 부안군 일대
-
참여 대상: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다양하며,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
-
도전 트랙: 20대 청년, 로컬 매거진·영상 콘텐츠 스타트업 희망자
-
성장 트랙: 예비·초기 창업팀, 로컬 관광·혁신 아이템 개발자
-
- 혜택
-
생활지원금: 총 300만 원 (월 60만 원 × 5개월)
-
프로젝트비: 도전 트랙 300만 원, 성장 트랙 500만 원
-
숙소 및 활동 공간: 무료 제공
-
전문가 피드백 & 우수팀 후속 지원
활동 내용
-
창업 전문가와 함께 문제 정의 → 아이디어 기획 → 시장성 검증(PMF)
-
지역 특화 산업 예: 농업·시니어 대상 콘텐츠 등 기반 팀 프로젝트 진행
-
시장 실험 및 비즈니스 모델 구성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