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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용인 관내 학생통학지원 사업 올해도 확대"

통학지원예산 27% 늘어난 38억원 확보, 33개 학교 65대 지원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지난해보다 27.9% 늘어난 2025년도 용인교육지원청 학생통학지원 사업 예산 38억 원을 확보하고 용인 관내 초·중 33개 학교에 65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자영 의원은 “2022년 초·중 24개교를 시작으로 해마다 사업이 확대돼 올해에는 33개 학교에서 안심통학버스를 운행한다”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기도교육청 예산도 2022년 13억 원 수준에서 2025년에는 19억 원까지 늘어 위험하거나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통학이 더 편안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5년도에 학생 통학 지원 선정 학교는 보라초, 신갈초, 청곡초, 지곡초 등 초등 25곳에 46대를 지원하고 중학교는 상갈중, 구갈중, 신갈중, 언동중 등 8개 학교에서 19대가 운영된다. 또한 올해 예산은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가 각각 19억 원씩 38억 원 규모다.

 

전 의원은 “무엇보다 통학 차량을 신청한 33개 모든 학교가 선정돼 통학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면서 “신학기부터 안심통학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학생들이 통학기본권을 보장받고 교육복지가 실현되도록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자영 의원은 교육감의 통합 통학 전세버스 계약이 가능하도록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담긴 원거리 단서 조항 삭제 촉구 건의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등 학생들의 통학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용인시 학생통학지원 사업은 전자영 의원이 2021년 대표발의한 '용인시 안심통학버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매년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 교육협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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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본부 부총재 접견
[아시아통신]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5일(월) 게르하르트 발러스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본부 부총재를 접견하고, 의회-재단 간 협력 강화와 한·독 양국 간 지방정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장과 발러스 부총재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24년 9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독일 베를린을 방문했을 때 재단 본부에서 처음 면담한 바 있다. 당시 대표단은 같은 해 7월 재단 초청 사업을 통해 서울시의회를 찾았던 독일 연방의회 의원단과 국회에서 재회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최 의장은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지속되어 온 의회-재단 간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재단의 교류사업은 단순한 인적교류를 넘어 양국의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발러스 부총재 역시 “재단이 동북아시아 지역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지난 8월 부임한 헨릭 브라운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도 함께했다. 브라운 대표는 지난달 의회를 방문해 저출산 문제 등 양국의 공통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