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饌(찬)"사업은 2018년 8월부터 매월 1~2회 가인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조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모여 불고기를 손수 만들어 관내 홀로 어르신 등 41세대에 지원하였다.
위원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협의체에서 만든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정은숙 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를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