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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내년에도 시민 체감 도로망 확충 계속한다"

내년 덕정교차로 등 개통 등

 

[아시아통신] 울산시, "내년에도 시민 체감 도로망 확충 계속한다”

올해 동천제방겸용도로 등 개통 및 농소~강동 도로 착공

내년 덕정교차로 등 개통…언양~다운 등 국가계획 반영도 추진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13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를 위해 ‘동천제방겸용도로’(좌안제)와 ‘달천현대아이파크~천곡천 도로’ 등 2개 도로를 개통했다.

 

또 지난 10월에는 울산의 동서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인 ‘농소~강동 도로’를 착공했다. 특히 이 사업은 지역건설업체 참여비율을 10.9%에서 20.5%로 높여 지역 인력 333명의 추가 고용창출도 기대된다.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망 확충을 위해 다양한 도로 사업에 나선다. 도로 개통 4개 사업, 공사 착공 6개 사업, 신규 5개 사업, 보상 추진 4개 사업, 공사 계속 추진 2개 사업 등 총 21개 사업에 754억 원이 투입된다.

 

도로 개통 4개 사업은 ▲범서하이패스나들목(IC)~천상하부램프 도로(3월) ▲덕정교차로~온산로 도로(5월) ▲덕하시장~석유화학단지 도로(5월) ▲언양파출소~서부리 도로(7월) 등으로 시민 이동 편리성 증대와 원활한 산업물동량을 수송하는 도로망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착공 6개 사업은 ▲삼동~케이티엑스(KTX)울산역 도로 개설(하반기, 60억 원) ▲올림푸스골든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상반기, 36억 원) ▲장생포 순환로 확장(하반기, 35억 원) ▲길천산단 연결도로 개설(상반기, 50억 원) ▲길천산단~지화마을 도로 개설(상반기, 20억 원) ▲국지도69호선 굴곡개량(22억 원) 사업 등으로 총 223억 원을 투입한다.

 

신규 5개 사업은 ▲울산수목원 진입도로 개설 실시설계(4억 원) ▲선암동 대나리마을 우회도로 개설 실시설계(4억 원) ▲동천강 인도교 건설 실시설계(2억 5,000만 원) ▲교차로 병목현상 도로체계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4억 원) ▲울산 상징물(랜드마크) 도심공원 조성 타당성 검토 용역(2억 7,000만 원) 등으로 총 17억 원이 소요된다. 이를 통해 도로 개설 실시설계와 도심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교차로 도로체계 개선 방안 등을 수립하고 국가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상 추진 4개 사업은 ▲외솔큰길(외솔교~삼일교) 도로 개설(100억 원) ▲천전사거리~읍성로 삼거리 도로 개설(50억 원) ▲신천엠코아파트~국도7호선 도로 확장(72억 원) ▲농소~강동 도로 개설(200억 원) 사업 등으로 총 422억 원을 들인다.

 

공사 계속 추진 2개 사업은 ▲신현교차로~(구) 강동중 도로 확장(77억 원)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진입도로 개설(15억 원) 사업 등으로 총 92억 원이 투자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년~2030년), 제5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계획(2026년~2030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6년~2030년)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도 국가계획에 울산시 건의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방문 협의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가계획 반영 건의 사업은 ▲언양~다운 우회도로(L=14.43km, 6,891억 원) ▲청량~다운 우회도로(L=7.2km, 6,961억 원) ▲문수로 우회도로(L=2.71km, 1,232억 원) ▲여천오거리 우회도로(L=1.2km, 480억 원) ▲다운~굴화 연결도로(L=0.75km, 1,146억 원) ▲웅촌~용당 도로 확장(L=3.43km, 399억 원)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우회도로 건설을 통해 도심 교통 혼잡 완화와 기업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가덕도신공항과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 울산시 중심 시민 이동 편의성 증대와 항공 물동량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울산~양산 고속도로’, ’울산~대구 고속도로‘ 신규 노선 개설에 대한 필요성을 분석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개설로 인한 울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누구나 기업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될 수 있는 도로 업무를 추진하겠다”라며, “내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단절되거나 미 확장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개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봉 기자 kgb52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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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월)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의회의 실제 업무와 현안을 직접 접하며 공공정책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