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2.9℃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1.6℃
  • 구름조금부산 4.6℃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3℃
  • 구름조금강화 -3.0℃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경북농업기술원,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수상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 농촌자원 활성화 실적 등 다양한 성과 인정받아

 

 

 

[아시아통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린‘2024년도 농촌진흥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전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발전 기여도와 조직성과 등 11개 지표에 대한 1년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최우수 1, 우수 2)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경북은 농촌진흥사업 예산관리,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식량작물 분야 현장 지원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사업으로 100ha 이상 이모작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한 농가소득 2배 증가뿐만 아니라 콩·밀 등 재배면적 확대로 식량자급률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사과 다축재배 안정 정착 기술지원 및 전문지도사 육성, 경북 포도 신품종 수출시범단지 조성 등 경북의 과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이다.

 

그 외에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농촌자원 융복합 상품화, 치유농업 확산 등으로 타 시도에 비해 농업연구와 농촌지도사업에서 탁월한 창의력과 실용적인 농업기술을 개발 보급해 경북 도민의 농가소득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지윤 청도복숭아연구소 연구사가 ‘농업인이 원하는 품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농업기술원에서는 유일하게 농업과학기술 대상을 받았다.

 

이지윤 연구사는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작목인‘복숭아’와‘콩’ 품종육성 연구로 다수의 우수품종을 개발해 지역 농가소득 향상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국산 품종의 재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농가 실증시험, 국내외 시장성 평가, 시범수출, 현장기술지도 등을 통해 신속한 현장 적용과 농가 보급에도 앞장섰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 대응연구 확대, 첨단농업 확산, 청년농업인 창농지원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북농업기술원]

배너
배너

김동연, 주 4.5일제 참여기업 찾아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 바뀌는 좋은 계기 됐으면 좋겠다”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