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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호평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어르신 반찬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호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오이지무침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는‘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지난 5월 열무김치 나눔행사에 이어 2차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호평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운 날씨에도 정성을 가득 담아 오이지무침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전달했다.

정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열무김치, 오이지무침 등 정성을 담은 반찬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은경 생활자치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연중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와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사회에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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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