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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 변수 없음 확인! 노리쇠 전진!”

도시기반시설본부와 교통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서부선 차량기지로 계획된 노량진 수도자재센터를 사용하는 데에 발생할 변수는 없음을 확인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의 실시협약만 맺어진다면 곧바로 시공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 만반의 준비 요청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 관련하여 진행하는 데에 변수는 없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곧바로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현재 출자자 부족분 문제로 시간이 걸리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대해, SH가 출자해도 되는지에 대한 검토 심사 역시 LIMAC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먼저 김치국 마시는 격일지도 모르겠지만, 서울시 입장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대시민 차원의 보고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검토한 바 있듯, 노량진에 위치한 수도자재센터 건물을 사용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는 이미 검토하였다. 여기에 더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 실시협약이 체결된다면 곧바로 시공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함께 보완한 바 있는데, 본 계획에 있어 추후 발생할 변수나 이의제기 등을 통해 변경가능성이 존재하는지 검토하고자 한다.”라며, 일전에 동작구에서는 노량진 수도자재센터 건물을 서부선 차량기지화 하는 계획에 유감을 표하며 소통을 원했던 바 있어 더욱 세밀한 검토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문성호 의원의 질의에 임춘근 본부장은 “말씀하신 대로 실시협약이 체결되면 곧바로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라 실제 설계도면이나 구획지정 등 계획서가 만들어진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해당 수도자재센터를 활용하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며, 발생할 변수 역시 현재 진행상황에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한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문 의원은 “변수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니 참으로 다행이다. 아쉬운 점은 나중에 ‘어이쿠,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시민의 가슴을 철렁 내려앉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하기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미리 사전 준비해 만전을 기한다는 생각으로 3D로 된 예측도나 현재 건물 부지에서 변경될 구획 지정 등 초반 작업이 가능한 선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도, 서부선 추진에 있어 ‘서울시는 만전을 기합니다!’라는 긍정적 시그널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다.”라며 첨언했으며, 임 본부장은 최선을 다 하겠음을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두산건설의 출자자 모집이 쉽지는 않은 숙제인 것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본 계획을 수립한 장본인이자 함께하는 서울시 입장에서는 계획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대시민 시그널을 보내 확실한 추진 의지를 보일 필요가 있다. 교통실에서도 이미 실시협약안과 실시설계안을 준비 완료한 터라 출자자 부족분만 채우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만반의 준비를 다 완료한다는 각오로 임해 줄 것을 지시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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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돌봄단’ 직무교육 실시해 고독사 위험가구 돌봄 역량 강화
서울 용산구는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내 고독사 위험가구를 돌보는 ‘2026년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돌봄단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지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자와의 대화법, 상담 내용 비밀보호, 악성 민원 대처 방안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지침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위기가구 특성에 따른 징후를 안내했다. 돌봄활동 중 위생 불량, 계절에 맞지 않는 옷차림, 학대 의심, 우울감 및 사회적 고립, 알코올 의존 등이 발견되면 동주민센터나 복지위기알림앱, 129콜센터, 카카오톡 ‘똑똑용산’을 통해 신속히 신고하는 절차를 익혔다. 폭염·한파 대비 안전수칙과 위급 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우리동네돌봄단 43명은 올해 12월 말까지 용산구 16개 동에 배치돼 주 3일, 월 48시간 이내로 활동한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 예방 관련 주민관계망 형성 활동을 지원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단원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아이수루 시의원, “세계 여성의 날, 성평등은 선언이 아니라 정책으로 실현해야 합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서울 대림동 연변웨딩홀에서 개최하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흥식 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의원, △아이수루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자문위원 김덕례,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여성위원회 이송금 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