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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다슬기 방류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화도읍 금남리 일대 내수면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자 다슬기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 관계자, 화도읍 어촌계장,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 증강 및 하천 생태계 보호,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다슬기는 물이 흐르는 하천에 서식하며, 하천 바닥에 퇴적된 유기물, 폐사체 및 이끼 등을 주로 먹이로 섭취해 수질 정화에 탁월하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는 각고 0.7cm 이상의 319만 마리로, 시는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강한 종자를 매입한 후 방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1개월 동안 방류 수역에서 방류 종자의 포획을 제한해달라”고 어업인들에게 당부하며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북한강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토산 어종 방류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슬기 319만마리, 대농갱이 6만 8,000마리, 뱀장어 1만 2,000마리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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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