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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반찬 나눔 프로그램 최종 평가회 성료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는 지난 27일 건강 반찬 만들기 및 나눔 프로그램 ‘요리보고 조리보고’ 최종 평가회를 진행했다.

다산동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식생활 자립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직접 만든 반찬을 나누는 등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서 이웃 간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본 평가회는 △감사장 수여 △참여자 활동 발표 △이웃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감사한 것·소망하는 것 등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가 배운 요리 중 가장 자신 있는 메뉴를 직접 조리해 가져와 서로 함께 나누어 먹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을 마친 한 참여자는 “조리된 음식만 먹다가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고, 혼자 집에만 있다가 여럿이 모여 요리하니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인사할 수 있는 이웃이 생겨 기쁘다”라며, “만든 반찬을 나 혼자만 먹지 않고, 이웃에게 전달하면서 봉사 정신과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수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재미를 찾고 이웃 간 서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와 소통 기회를 확대해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프로그램은 서부희망케어센터 본관(다산메트로3단지)과 분관(다산센트럴6단지)에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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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