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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남양주시-경복대학교, ‘Chat GPT Festival 경진대회’ 성료

실질적 생성형 AI 활용능력 확보를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 목적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이달 경복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함께 추진한 KBU Chat GPT Festival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AI를 통해 남양주 시민과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생성형 AI 활용 능력 확보를 도와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KBU Chat GPT Festival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다산 정약용 브랜드화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총 165명의 신청자가 Chat GPT 및 생성형 AI툴 활용법과 스킬 등을 배우는 교육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특강과 코칭을 받았다. 한국GPT협회 등 전문가들은 교육 수료자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을 선정했으며, 이 중 2명의 남양주 시민이 수상했다.

시는 2022년 청년 대상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 추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지역사회 미래 선도산업 활성화와 지역 청년 취·창업 연계를 위한 ‘남양주시-경복대학교-주식회사 케나즈’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시는 지역대학 및 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첨단산업에서의 청년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잠재력 있는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기회를 늘려 AI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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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