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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엄마의 부엌’, 남양주시 평내동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평내동 소재의 반찬카페‘엄마의 부엌’은 평내36통 대명루첸아파트 경로당과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엄마의 부엌 및 대명루첸 경로당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건강한 식자재의 저렴한 공급을 약속하는 등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인정 대표는 “어르신들의 행복공간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대명루첸 경로당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시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미민 평내동장은 “엄마의 부엌은 기존에도 대명루첸경로당에 건강한 식자재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조력자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경로당과 이웃사촌 맺기 업무협약으로 긴밀한 관계를 지속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명루첸경로당은 전자스포츠 게임(탁구, 볼링), 치매센터 프로그램, 유튜브를 이용한 건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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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단장: 장도환)은 2월 3일 부산 서민금융진흥원 수영통합지원센터에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영업자들은 낮은 금리와 지역 접근성이 높은 미소금융 등의 지원이 지방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대출 규모가 좀 더 확대되고, 금융지원 외에도 세무 상담이나 판로 지원 등 非금융적 지원도 더욱 늘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 금융 전문가들은 미소금융 정책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도 연체율이 높지 않은 것은 은퇴한 지역 금융인의 노하우를 활용한 관계형 금융과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관리하는 체계여서 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초기에는 소규모 대출로 시작해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대출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업 성과와 대출 수준을 연동하는 구조가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현재 금융 당국에서 설계 중인 청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정책 추진 시에도 이러한 방식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적정한 부채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