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5℃
  • 흐림서울 -2.0℃
  • 흐림대전 -3.7℃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0.7℃
  • 흐림광주 -1.3℃
  • 맑음부산 0.0℃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5.2℃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6.5℃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사회

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단절된 신·구도시 연계성 회복,
- 도시 균형 발전 위한 안산선 지하화 추진

2.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3)(안산선(4호선) 지하화를 위한 전담 대응 실무추진단(TF팀) 출범 사진).jpg

▲ 안산선 지화화  추진 전략 용역 착수보고회

 

<아시아통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8일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정부가 발표할 1차 선도 사업 대상지 발표를 앞두고 안산선(4호선) 지하화를 위한 전담 대응 실무추진단(TF팀)을 꾸린 시가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차원이다.

 

공식적인 실무추진단(TF팀) 출범식을 겸해 진행된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협의기관인 경기도, 경기연구원, 한국철도공사 등 협의기관 관계자가 다수 참석했다. 보고회에선 용역 수행사인 (주)삼안, (사)대중교통포럼, ㈜아이씨디건축사사무소)의 과업 수행계획 발표 이후, 구체적인 용역 추진 방향에 대해 참석자 간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지상에서 운행 중인 안산선(4호선)은 신·구도시 간 도시생활권의 물리적 단절을 비롯해 각종 소음과 진동 발생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용역을 기반으로 안산선 지하화 방안 수립 및 타당성을 검토하고 상부 개발계획 및 추진 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하화에 대한 효율적 추진 동력을 마련함으로써 오는 10월 1차 선도 사업에 신청하고, 12월경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속 가능한 사업추진 동력 마련 등을 위해 철도교통과 및 각 사업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TF 단장:김대순 부시장)에 공식 출범식을 갖고 향후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적극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2.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추진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2).jpg

▲ 안산선 지화화  추진 전략 용역 착수보고회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4호선)으로 인해 단절된 신·구도시의 생활권을 연계해 도시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에 출범한 실무추진단을 주축으로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 관련 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철도 지하화 사업을 이끌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