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남양주시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 입주청소 지원

 

[아시아통신] 남양주시 양정동사무소는 지난 19일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영구 임대주택 입주 예정인 독거 어르신의 이사를 돕기 위해 입주청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컨테이너에서 홀로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 좀 더 안정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양정동에서 30여 년 거주한 독거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도와줄 자녀가 없어 입주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신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변종세 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컨테이너에서 거주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사실이 기쁘며, 새로운 보금자리로 가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명구 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주민을 위해 참석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관내 비정형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출량 프로그램 개발’ 안양시 환경정책과 주무관, 제5회 적극행정 유공 근정포장 영예
[아시아통신] 환경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온 안양시 환경정책과 임동희 주무관(환경 7급)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제5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근정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임 주무관은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배분을 둘러싸고 안양천 권역 5개 지자체 간의 갈등이 지속되자, 산정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3억2000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해당 산정프로그램을 통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배출량 분석 및 배분이 이뤄질 수 있게 되면서, 지자체들은 오랜 갈등을 끝내고 2021년 12월 안양천 수질관리를 위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는 배출량을 둘러싸고 전국 여러 지자체가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 최초로 갈등을 해결한 수질오염총량제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받았다. 임 주무관은 이 밖에도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물순환 계획수립 등 환경개선에 기여해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년 연속(2022~2023년) 선발,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2022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혁신 우수사례 경연대회 우수상(2023년)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