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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창군을 지역으로 하는 "국민의 힘 당 후보로" 국회의원 출마에 도전하려한다. !

-전북 고창군 '흥덕면 출신'-!

 

 

100만평.jpg

 

<전북정읍시 소성면. 입암면. 고창군 신림면. 흥덕면. 성내면에 걸쳐 100만평 국가산단을 지정받아 모빌리티 항공산업과. 군사무기산업. 플라즈마 인공태양의 전진기지로 만드는게 나의 포부다.>

 

교사생활 33년을 마치고 새로운 삶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빈곤층. 노약자. 생활보호대상자. 사회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돕는 글을 써보자 생각했던 것이 생각만 가지고는 어려움에 부딪쳐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건설회사인 아시아 산업개발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아시아통신 전북본부장으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전북 정읍시 수성동에 아파트 1200세대를 건축할 수 있는 토지를매입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코람코라는 신탁사와 협약을 앞 두고 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 포스코와 협의 중에 있다.

 

순수했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삶속에서 생활했던 것이 본인에게는 행복이었던 것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 나의 삶속에서 참 고마운 시간들이었구나 생각하며 고난의 시작인 사회와의 싸움을 시작하려한다.

 

글을 쓰는 기자의 생활도 쉽지 않은데. 건설에 뛰어드는 것을 보고 주위에서 만류를 하며 무모한 짓 하지 말라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왔지만 노력하는 만큼 성장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쉬지 않고 노력하여 종합건설사도 힘이 든다는 아파트 신축부지 11,006평을 정읍시 수성동 법원 옆에 마련하니 주위에서 칭찬과 더불어 시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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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밀학교 학생부장시절 청와대에서 이명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교직생활하면서 학생부를 맡아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을 많이 했던 것이 사회에서 도움이 된 다는 것을 느끼고있다.

 

우리나라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인 인천해밀학교 개교시 학생부장을 하면서 대안학교 생활지도서와 생활규정집을 직접만들어 학생들을 지도했던 것이 본인의 삶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이었던 것 같다.

 

해밀학교시절에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이명박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초청된 것도 하나의 추억과 자랑으로 남겨지는 것 같다.

 

나는 지금 또 다른 삶에 도전하려 한다.

 

건설사업을 하면서 정읍시. 고창군을 지역으로 하는 국회의원 국민의 힘 당 후보로 도전하려한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정읍시와 고창군이 발전 가능성이 많은 도시인데도 어느 도시와 다를바 없이 인구감소와 소득의 불균형으로 낙후되어만 가는게 너무 안타까워 이 한 몸 받쳐 최선의 노력을 하고자 결심에서 나온 것이다.

 

정읍시는 새만금의 배후 도시로 교통체계는 국내 최고 일 것이다.<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산업경제. 교육의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또 무모한 짓한다고 그만하라고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의 재앙과 바닷물을 비롯 홍수의 피해로 재산과 생명을 잃어 버리는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국민들과 학교폭력으로 무너지는 학교의 교권확립과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도시 인구감소 방안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 무모한 도전을 하고 싶다.

 

정읍시 신정동 과학연구소에 카이스트 전북캠퍼스를 유치 유능한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만들고. 대기업을 유치 관광산업과 산업이 발달하는 대한민국 경체 축의 도시로 만들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있다. 광주와 대구에도 첨단과학연구단지가 있지만 크게 기여하는 내용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근거리에 있는 광주의 첨단연구소와 같이 많은 연구원이 근무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박사들을 육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또한 어르신들의 전문병원설립을 하여 복지향상에 노력하고. 이평면 동진강에서 물길 따라 정읍천에 이르는 곳을 관광휴양지로 만들어 명실상부한 관광 정읍

 

시로 만들고 민주주의 뿌리인 동학혁명의날을 세계적인 민주주의 기념일로 정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많은 공약 내용이 있지만 점차적으로 실천 내용을 알리기로 하고 고창군은 첫째 식수난이 곤경에 처해 있다.

 

지금은 부안댐 물을 사용하지만 기후 이상 변화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신림저수지 확장공사를 하여 저수량 증가와 방장산 주변을 관광지로 개발 주민 수익성 사업지로 만들고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뿌리인 흥덕면 사천리와 고창읍 주변에 항공대학을 유치하여 인구증가는 물론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복안을 가지고 있다.

 

드론종합센타가 고창읍과는 멀리 떨어져 정읍시에 가까운 상황이라 고창사람들은 학습할 수 있는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

 

이점도 개선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공약사항에 넣어두겠다.

 

고창은 서해안의 갯벌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또한 저녁 노을이 주는 아름다움도 세계적이다. 이러한 자연이 주는 혜택을 살려 명품 고창군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때문에 국회의원에 도전하려 한다.

 

고향이지만 중앙정부의 예산집행 과정에서 4차선의 관광도로가 건설되어야 되는데 2차선의 예산만 집행되었다는 것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님께서 고향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것을 보면서 조그만한 힘이라도 보태야 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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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27일(월) ‘CTS기독교TV’ -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월)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감경철 (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하 행복한미래) 이사장, 이철 CTS기독교TV(이하 CTS) 공동대표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CTS’는 우리나라 최초 기독교 TV 방송국이며, ‘행복한미래’는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단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시와 CTS, 행복한미래는 ▴종교시설 내 저출생·돌봄정책 공간 제공 ▴저출생을 주제로한 시민참여 공동 행사 개최 및 인식개선 캠페인 ▴보유 매체를 활용한 정책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와 CTS는 교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총 3개소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 중이며, 2개소는 조성 중에 있다. 오 시장은 “서울 출생아 수가 15개월째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갈 길이 멀긴하지만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한 기관의 역할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마음을 모으는 기회로, 자원과 경험을 더해 저출생 극복 사과나무를 무럭무럭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20대 고광선 연합회장 취임식』 및 『2025 서울가족정책 심포지엄』참석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0월 24(금) 11시,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마포구 백범로 23)에서 열린「(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제20대 고광선 연합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제20대 고광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각 구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의 발전상을 돌아보고, 고광선 회장의 취임 포부와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옥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어르신 복지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사회의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가치이다.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서울시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확대, 건강장수센터 활성화, 돌봄 인프라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노인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