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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교권이 바로 서야'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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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법 앞에 잘못을 저지른 국민은 고개를" 숙인다.


학부모님들도 자식의 잘못으로, 학교에 오시면 선생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갖어야 한다.


자식이 잘못을 했는데도. 교장실이나 교육청에 연락을 하여 자기 자신을 내세우는 학부형들은 자식의 인성교육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담임선생님을 찾아뵙고 사건의 사유를 듣고, 선생님의 안내로 학생과를 방문 학생부장님의 지시에 따르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순서대로 순응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가 자식의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교권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학교폭력은 줄지 않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 담임선생님을 뵙는 순서대로 단계를 밟지 않는다면 '학교의 질서는, 물론 교권이 바로 서지' 않는다.


지금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사안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책임회피 하는 사람들뿐이라 대통령이 국민들 한태 신뢰를 얻지 못하고 국정운영에 발목이 잡혀있는 것이다.


누구한사람이라도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면 대통령의 최면이 서며 국민들로 하여금 체계가 서있어, 국정운영이 잘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학생은 집에서 부모님들을 보고 성장하며,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다고' 한다.


선생님들을 학부모님들이 무시하는 행동을 하실 때는 학생도 선생님들 한태 대들며 욕설도 하고 폭력도 행사를 할 때가 있다.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오셔서 개인행동이나 돌출행동을 하셨을 때는, 학생들 간에 위압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열등의식에 잠기는 학생도 발생할 수 있다.


모든 게 예민한 학생들이 보는 상황에서는 어른들의 행동은 조심스럽게 하여야만 "학생들이 보고 배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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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아시아통신]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균 대변인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