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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방법은?

-'교권이 바로 서야'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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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법 앞에 잘못을 저지른 국민은 고개를" 숙인다.


학부모님들도 자식의 잘못으로, 학교에 오시면 선생님 앞에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갖어야 한다.


자식이 잘못을 했는데도. 교장실이나 교육청에 연락을 하여 자기 자신을 내세우는 학부형들은 자식의 인성교육을 망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담임선생님을 찾아뵙고 사건의 사유를 듣고, 선생님의 안내로 학생과를 방문 학생부장님의 지시에 따르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순서대로 순응하며, 결과에 승복하는 자세가 자식의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교권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학교폭력은 줄지 않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 담임선생님을 뵙는 순서대로 단계를 밟지 않는다면 '학교의 질서는, 물론 교권이 바로 서지' 않는다.


지금 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사안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고,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책임회피 하는 사람들뿐이라 대통령이 국민들 한태 신뢰를 얻지 못하고 국정운영에 발목이 잡혀있는 것이다.


누구한사람이라도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면 대통령의 최면이 서며 국민들로 하여금 체계가 서있어, 국정운영이 잘되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학생은 집에서 부모님들을 보고 성장하며,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다고' 한다.


선생님들을 학부모님들이 무시하는 행동을 하실 때는 학생도 선생님들 한태 대들며 욕설도 하고 폭력도 행사를 할 때가 있다.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오셔서 개인행동이나 돌출행동을 하셨을 때는, 학생들 간에 위압감도 발생할 수 있으며. 열등의식에 잠기는 학생도 발생할 수 있다.


모든 게 예민한 학생들이 보는 상황에서는 어른들의 행동은 조심스럽게 하여야만 "학생들이 보고 배운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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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빚어낸 ‘오래가게’ 신규 15곳 선정…서울 여행에 특별한 맛 더한다
[아시아통신] 서울의 ‘오래된 맛집’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가 30년 이상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 15곳을 올해의 ‘오래가게’로 선정했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가게’라는 의미로, 시는 2017년부터 생활문화·전통공예·음식 분야의 ‘오래가게’를 선정해 왔다. 올해는 한국적인 맛을 찾는 미식 관광 수요에 발맞춰 음식 분야에 한정해 15곳을 추가로 지정했으며, 이로써 현재 서울 전역 ‘오래가게’는 총 140개소로 확대됐다. 올해 선정된 오래가게는 서울 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 가운데, 오랜 세월 쌓아온 맛과 내공이 있거나 관광객에게 소개할 만한 특별한 매력이 있는 가게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시민과 전문가 추천을 통해 총 1,258건의 후보를 접수했으며 시민 추천 수, 관광 매력도, 차별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 검증과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5곳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오래가게는 ▴마포구 5개소(굴다리식당, 마포옥, 역전회관, 원조조박집, 일등식당), ▴은평구 6개소(만포면옥, 목노집, 서부감자국, 장가구, 코스모스분식, 태조대림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