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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회담

"양국 정상·국회 교류 희망"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김진표.jpg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5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소재 대통령 사저 '바다궁'에서 UAE 최고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김 의장이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하기 직전, 모하메드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극적으로 성사됐다.

 

김 의장과 모하메드 대통령은 상호 고위인사 교류 및 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 의장은 먼저 모하메드 대통령의 지난 5월 취임을 축하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안부를 전하면서 올해 새로 취임한 두 정상이 가급적 조속히 만나 양국 간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 의장과 모하메드 대통령은 이란 및 북한 문제 등 양국의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고, 양국이 직면한 장단기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방산협력을 증진시켜 나가자는 데도 공감했다.

 

모하메드 대통령은 UAE를 건국한 고(故) 자이드 대통령의 둘째 아들로, 와병 중인 칼리파 UAE 대통령을 대신해 상당기간 실질적으로 국정 전반을 운영하다가 지난 5월 칼리파 대통령이 서거하자 연방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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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3월 13일(금)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3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되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서울시 지방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