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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한국정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국민들의 '삶속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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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한국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치인들의 자기권력이나 집단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속에 국민들은 희생양이 되고 상처입은 군중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민중이라 여겨진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위기감마저 고조되니 국민들의 불안감이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어려운 상황에다 북한의 포사격이 전쟁이 돌발하지 않나 하는 불안감마져 겹쳐 심리적으로나. "생활환경 측면에서 고민과 불안감이 삶의 회의감 마

 

져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경제 환경이 위기 상황이다 보니, 우리나라도 경고등이 켜져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에' 있다.

 

물가 상승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부치기니.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어려운 나라살림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 정치를 보자. 정쟁만 하고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를 보여주는 정치인들을 보니. 언론매체나 방송 등을 보기도 싫을 정도다.

 

민생에 전념해야 할 상황인데, 국민들의 삶은 생각하지도 않고 거짓과 비방. 또한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정치판. 이게 우리 현실 정치의 모습이다. 이래서야 '뭘' 보고,  '미래를 판단하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가?

 

국민들은 알고 있다.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말을 안 할 뿐이다. 그러나 집단 행동은 무섭다.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말고. 국민들 삶의 현장에 들어가보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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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안양시와 IBK기업은행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백창열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것으로, 시와 IBK기업은행이 3년간 총 3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한다. 시는 대출금리의 1.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를 최대 1.2%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은 기존의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더해 보증료 지원까지 받게 돼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정보서비스업 등 563개 업종이며, 원자재나 부자재의 구입·제품의 생산·시장 개척·기술 개발·인건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용도로 대출하는 경우이어야 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협약은 올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