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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한국정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국민들의 '삶속에' 희망을 주는, 정치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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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한국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정치인들의 자기권력이나 집단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속에 국민들은 희생양이 되고 상처입은 군중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민중이라 여겨진다.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위기감마저 고조되니 국민들의 불안감이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어려운 상황에다 북한의 포사격이 전쟁이 돌발하지 않나 하는 불안감마져 겹쳐 심리적으로나. "생활환경 측면에서 고민과 불안감이 삶의 회의감 마

 

져 가져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경제 환경이 위기 상황이다 보니, 우리나라도 경고등이 켜져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에' 있다.

 

물가 상승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부치기니. 경기침체가 지속되어 어려운 나라살림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 정치를 보자. 정쟁만 하고 배신이 난무하는 정치를 보여주는 정치인들을 보니. 언론매체나 방송 등을 보기도 싫을 정도다.

 

민생에 전념해야 할 상황인데, 국민들의 삶은 생각하지도 않고 거짓과 비방. 또한 언어폭력이 난무하는 정치판. 이게 우리 현실 정치의 모습이다. 이래서야 '뭘' 보고,  '미래를 판단하고 희망을' 갖을 수 있는가?

 

국민들은 알고 있다. 누가 잘못하고 있는지. 말을 안 할 뿐이다. 그러나 집단 행동은 무섭다.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말고. 국민들 삶의 현장에 들어가보는 정치인들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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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광복 80주년 맞아 울릉도-독도 방문으로 독도사랑 의정연수 실시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 지키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구리시의회 시의원과 의회소속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2일 울릉군의회를 방문해 지난 3월 제346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김한슬 의원의 발의로 제정된 '구리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으며, 상호결연 도시로서의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교류와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뒤이어 독도박물관을 방문하여 ‘울릉도·독도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진행된 김경도 독도박물관 학예연구팀장의 특강을 수강하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통한 독도주권의식 제고의 필요성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대응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역사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들을 재차 익히며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했다. 23일에는 독도에 직접 방문하여 독도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쓰는 독도경비대에 태극기를 전달하는 등 독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