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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강한 압박은' '화를' 부를 수도 있다. !!

-'행동하는 동맹만' 믿을게, 아니라 "자주 국방력 강화에" 노력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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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칼럼>

우리나라 동해상에서 한.미.일 합동 해상훈련을 하고 있고 1일 오늘은  "충남 계룡대 대연변장에서 제74회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은 탄도미사일2발 일주일에 4발을' 발사하였다.

 

이에 대해 윤석열대통령은 압도적 대응 경고를 하였고. 한.미 동맹 강조와 괴물 미사일을 공개하였다.

 

시기적으로 연합훈련상황에 맞 대응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탄도미사일을 평양 순안 일대에서 시작으로 북한의 여러곳에서 발사하는 것은 물론 핵 실험까지 거론되고 있어, 우리 국민들은 불안해 할 수 있으며 외국투자자들과 자본가 들이 국내 투자를 꺼리는 빌미가 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강한 메세지는, 물론 행동하는 한. 미 동맹을 강조하고 강력히 대응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을 강조하였다.

 

또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 산업 혁명과 첨단과학 기술도입을 주문하였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고도화는 국제사회 '핵' 비 확산체제(NPT)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하며, 북한이 핵 무기를 사용을 한다면 한. 미 동맹과 우리군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우리군은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것 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양한 위기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 강공모드로 진행하는게 좋을 수 있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언제 종결될 지 모르고 중국이 대만과 대치 상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쟁이 발생한다면. 과연 미국이 우리에게 얼마나 전쟁에 관련된 전쟁물자와 병력을 투입할런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미국도  믿지만  자주국방을 곤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주국방능력 증강과 대화를 통한 양방 정책을 펼쳐야만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선제 타격이나 강력한 대응. 압도적 대응 등 북한을 자극하는 용어들이 등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주 국방에 필요한 전투기 증강이. 폴란드수출로 먼저 전환된다는 언론보도를 보면서 "수출과 국가의 신뢰를 우선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국내 사정도 생각을 하여야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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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대변인으로 선임
[아시아통신]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이 지난 28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78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대변인으로 선임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연대를 목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으며, 신임 사무총장과 대변인 선출이 함께 이뤄졌다. 김연균 의장은 도내 각 지방의회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인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협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고, 도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균 대변인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장암동, 신곡1‧2동, 자금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평소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선임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협의체의 대변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