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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화비축기지, 아세안의 차 문화 <차와 커피의 시간> 전시

- 아세안의 차와 커피문화를 다룬 <차와 커피의 시간>, 9.25.(일)까지 전시

- 차와 커피문화를 재해석한 40여점의 작품과 아세안 티 룸을 상징화한 아카이브 등 소개

- 아세안문화원과 문화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한 전시

-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11시/16시 하루 2회 전시설명(도슨트) 진행

 

2022년 8월 19일 업무협약식 장면1 (좌부터)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 이인혁원장.jpg

 <서부공원여가센터, 아세안문화원 업무협약식>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아세안문화원의 기획전<차와 커피의 시간> 전시를 오는 9월 25일(일)까지 T5 이야기관과 미디어영상관에서 진행한다.

 

기획전 <차와 커피의 시간>은 ‘커피와 차’, ‘멈춤’의 시간을 해석한 미술작품, 아세안 지역의 커피와 차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아세안의 티 룸’, 아세안문화원 자료 및 참여작가 정보 라이브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잠깐의 휴식, 또는 손님을 환대하는 풍습으로서의 차와 커피가 지니는 다양한 문화적 의미를 조명하고, 우리의 일상을 ‘멈춤’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는 전시이다.

 

문화비축기지는 아세안문화원에서 기획한 <차와 커피의 시간>을 유치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과 문화예술콘텐츠 교류와 순회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향후 양질의 문화예술행사 개최는 물론 아세안 문화 소개와 교류가 지속적으로 가능할 수 있도록 약속하였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이용남 소장)와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이인혁 원장)은 지난 8월 19일 금요일 오후 3시 문화비축기지 T6원형회의실에서 문화예술콘텐츠 교류와 순회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 아세안문화원(ACH) : 아세안 (ASEAN,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0개국의 다양한 역사와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기관

 

아세안의 차와 커피 티룸 아카이브(2022).JPG

  <아세안의 차와 커피 티룸 아카이브>

 

이번 전시는 ‘커피’, ‘차’, ‘멈춤’을 키워드로 한 백정기 작가의<is-of 시리즈>, 이창원 작가의<찻잎산수>, 박화영 작가의<리퀴드 써큘로스 잔-브레이크 탱크> 등 40여점의 작품들과 그래픽디자인팀 ‘고와서’, 공간디자인팀 ‘무진동사’가 협력한 디자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 작품설명 별첨

 

전시장에 조성된 아세안 티 룸(Tea Room) 공간은 아세안 지역의 커피숍 코피티암(Kopitiam), 싱가포르의 페라나칸 티하우스(Peranakan Tea House) 등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공간으로 전시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세안 지역의 커피와 차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전시는 T5 이야기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무이다.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다면 오전 11시와 오후 4시, 하루 2회 운영하는 전시설명회를 이용하면 되며, 사전 예약 없이 해당 시간에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T5기획전<차와 커피의 시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http://blog.naver.com/culturetank)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관리사무소(02-376-84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을 통해 아세안 문화 교류의 물꼬를 텄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비축기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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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와 커피의 시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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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