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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성남센트럴안과 ·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핑퐁 밝은눈 지킴이 지정병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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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원장과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회장, 심달웅 사무국장>

 

지난 해 3월 개원 이후, 지역사회 친구 맺기 프로젝트 ‘With성남을 통해 꾸준히 성남시 지역 단체들과 소통해 오고 있는 성남센트럴안과(원장 김영준, 박상준)와 상황을 뛰어넘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성남시 장애인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회장 김성태)핑퐁 밝은눈 지킴이 지정병원 의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성남센트럴안과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 심달웅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은 평소 눈이 불편할 때 자주 찾던 병원인데 이렇게 업무협약으로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더 기쁘다. 우리 선수들이 연습하는 탁구장이 바로 병원 맞은편이다. 가까이에 이렇게 믿고 찾을 수 있는 안과가 있어 든든하다. 앞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장애인 운동선수들을 위해 좋은 일들을 많이 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원장은 최근 들어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이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이런 훌륭한 선수들의 눈건강을 책임질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과 그 가족분들이 눈 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도록 최고의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한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 총 40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매년 자체대회를 비롯한 13개의 전국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카드와 스포츠 등급 확인서만 있으면 누구든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329<2022프리미엄 브랜드 대상-노안백내장 수술부문>을 수상한 성남센트럴안과는 단순히 진료 잘하는 병원이 아닌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이웃 같은 병원을 목표로 다채로운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맺은 두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의 눈건강을 위한 최선의 진료서비스 및 다양한 의료편의 제공 상호 정보교환 및 자료공유 두 기관의 행사 개최 시 적극적인 상호협력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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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