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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주정거장에서는 어떻게 물을 마실 수 있을까?

우주에서의 물.

우주정거장 핵심 모듈 톈허(天和)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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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4호의 우주인들이 톈허에 진입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급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우주인 1명이 매일 마셔야 하는 물은 2㎏으로 추산된다.

 

재생수는 우주정거장의 생명 유지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완성!

 

급수대에서 흐르는 물은 섭씨 45도로 유지된다.

 

우주인은 식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미생물 등 오염 물질의 존재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우주 정거장에서는 박테리아가 생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번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음용수에 대한 철저한 미생물 검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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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위원장, ‘먹사니즘’ 회원들과 풍남문시장, 남부시장 장보기·간담회 진행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4일, 재명 대통령의 민생철학을 실천하는 시민조직 ‘먹사니즘 전국네트워크’ 자문위원장 자격으로 전주시 풍남문시장과 남부시장 일대를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와 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잘 사는 국민, 함께 사는 사회”라는 먹사니즘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복원하기 위한 민생 현장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안 위원장은 먹사니즘 청년위원회 활동가, 박성수 먹사니즘 고문, 황영호 풍남문상인회 회장 등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관광벨트 조성, 청년상인 창업, 교통·환경 개선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화폐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민생경제의 현실을 공유했다. 박성수 먹사니즘 고문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먹사니즘의 핵심은 지역에서 돈이 돌고,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민생경제의 선순환”이라며 “안호영 자문위원장이 현장에서 그 가치를 함께 실천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의 현장”이라며 “기후·에너지·유통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연결해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