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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20220512).jpg

 

 

스승의 날에

 

그럭저럭 평범한 날이려니 했으나

반갑게 교무실을 찾아온 제자가 있음에

잊힌 기억이 스륵 떠오른다

 

 

공손히 건네는 카드를 기쁘게 펼치니

우주로 날아가는 빨간 하트 칠십여 개

언젠가 세상의 축포가 될 꽃별들이라

 

 

일 년 더 자랐다고 넓어진 맘으로

예쁘게 쓴 말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 일들에서 보람을 많이 느낀다

 

 

카네이션꽃보다 고운 정감으로

또박또박 쓴 말 선생님, 사랑합니다

산뜻한 감동의 파장이 뇌리를 흔든다

 

 

스승의 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의 두 마디는

일상생활의 활기를 높여준 오월의 선물

 

 

활짝 피는 꽃의 마음을 듬뿍 담아

그래, 건강하고 희망차게 살아야 해

제자의 행복한 미래를 힘차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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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장, 지방정부 최초로 ‘독서국가’ 선언 동참…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