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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아침이 행복한 학교

-배고픔을, '수도꼭지에 의지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학생들, 안타까운 마음 헤아려주려므나"-!

                                                                  최용운.jpg

                                                                         <기자 칼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을 비롯 "차상위 계층의 가정이 많아" 지는 것은 물론 빈부의 차이가 갈 수록 늘고 있는 현실은 부모님들의 파경과 가정의 파탄이 성장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마음의 상처와 병으로" 이어질 것이다.

 

배고픔을 말 못하고 학교의 수도꼭지에 의지하며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글을 쓰고 있다.

 

본인이 교직생활을 할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침을 먹지 못하고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아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권유로 학생들 돕기를 희망하는 선생님들이 성의를 표시하여 식빵. 쨈. 계란. 과일 등을 사와  후라이를 복지실에서 만들어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주는 운동을 전개한 적이 있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아침일찍 복지실에 오는 학생들 입가에는 웃음이 가시질 않으며 토스트를 먹는 입가에는 행복해 하는 모습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 적이 있었다.

 

퇴직을 하여 아름답던 시간들과 학생들을 잊고 삶에 얽매여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에 서울시 교육감에 출마를 하는 강신남선생의 이야기를 듣고 캐치프레이즈를 아침이 행복한 학교를 사용하였으면 하는 부탁을 하였다.

 

교직생활을 할 때 가정형편이 곤란하여 아침을 먹지 못하고 학교에 등교를 했던 학생들이 생각나. 학교는 학생이 없으면 교사가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는 설명을 하니 강신남선생님이 공감을 하시면서 교육감선거에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채택을 하시겠다는 말씀이 계셔서 그때 그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지은 시 한구절을 써보려 한다.

 

 

제목 : 꼬르륵

 

 꼬르륵 꼬르륵

 아이들의 뱃속 소리다.

 오늘도 수도꼭지를

 빨면서 배고픔을 달랜다.

 반겨줄 사람 없는 빈 집에

 아무리 아빠. 엄마를

 불러도 소용없는 일이지만

 마음속 아빠. 엄마는

 존재한다고 믿고

 사는 아이들.........

 서글프고. 외롭고.

 지칠 때 아이들을

 위로해주는 고마운 수도꼭지

 수도꼭지에 의지하며

 하염없는 슬픔이 닥쳐도 이겨내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끝

 

대선이 끝나고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자기 알리기에 정치인들은 하루가 아까울 정도로 뛰고 있는데. 공약에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교육 공약 하나쯤 만들어 실천에 옮겼으면 하는 마음이다.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출마를 하는 강신남선생님 선전을 부탁드리며. 아침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가 성공하여 배고픔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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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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