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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 금정구, 청소천사 금정클린지킴이 2022년 발대식 개최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금정구는 자원봉사 청소모임인 ‘금정클린지킴이’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열고 2022년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정클린지킴이 자원봉사자 약 100여 명이 모인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올해도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고, 부산대역 인근 상가 지역 위주로 도로청소와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019년 발족해 4년째를 맞이하는 금정클린지킴이는 길거리 쓰레기를 청소하고 사진을 찍어 SNS를 통해 공유하는 신개념 청소활동으로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트래쉬 태그 챌런지(Trash-Tag Challenge)를 금정구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킨 일종의 청소놀이 게임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금정클린지킴이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1,500여 회의 왕성한 청소 활동을 펼쳤다. 220일 활동 기간 중 200일 이상 청소한 회원이 22명에 달했는데 거의 매일 동네를 청소한 셈이다.

 

 

올해 금정클린지킴이는 코로나19의 완화를 기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갈맷길을 비롯한 유명 산책길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클깅(클린지킴이 조깅) 행사를 개최하고 각종 축제에 쓰레기 분리수거 봉사요원으로 참가한다. 또 서동 미로시장 등 상권지역에서 상인들과 함께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 회원들이 청소 천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에 임해줄 것과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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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