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KIA 김도영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9만 5,144표 중 27만 7,640표(56.1%)로 총점 42.32점을 받은 김도영은 총점 23.89점을 기록한 두산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8월 화끈한 방망이를 보여주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타율 0.321과 함께 6홈런을 기록해 월간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16득점,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자리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수) 광주 롯데전에서는 시즌 39호포를 쏘아올려 2024시즌 기록한 자신의 종전 단일시즌 최다 홈런(38개)을 넘어섰다. 김도영은 2018년 김재환(당시 두산), 박병호(당시 넥센), 한유섬(당시 SK) 이후 8년 만의 국내 타자 40홈런에도 홈런 1개만을 남겨놓는 등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도영이 월간 MVP에 오른 것은 2024년 3~4월, 6월 수상 이후 3번째다. 김도영은 KIA 소속 선수 중 양현종(5회)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월간 MVP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 8월 MVP로 선정된 김도영에게는 상금
[아시아통신] 정부는 8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서 장기 체류 중인 외국어선을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중국어선 8척을 나포하고, 24척을 퇴거 했다. 정부는 NLL에서 단속 활동이 제한된다는 외국어선들의 인식을 타파하고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NLL 이남 전 해역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활동 강화, 불법어구 강제철거 및 인공시설물 설치, 현장 단속역량 강화, 공조 단속 및 외교적 협력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 '서해 북방한계선 불법조업 외국어선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서해 북방한계선 이남 전 해역에서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위해 군 · 경간 정보 공유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아시아통신]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선도지구 공모 결과, 5개 지구에 6개 구역(25개 단지), 총 1만 6,267호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으로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부산과 대전에 이어 인천까지 확대되면서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인천 선도지구 물량은 1기 신도시를 포함하여 단일 지방정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인천 노후계획도시의 주거환경과 교통·공원·기반시설 등 도시기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도시활력을 창출하여 인천 미래도시구조 재편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선도지구 공모에 착수한 이후 약 8개월간 신청서 접수, 서류검증, 심사‧평가 등의 공모 절차를 거쳐 최종 선도지구를 선정했다. 선도지구 공모에는 총 21개 구역에서 4만 6,105호가 신청했으며, 주민동의율, 노후도 및 주민 주차 불편 등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앞으로 선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울산 반구대병원의 자진 폐업 결정에 따라 입원환자의 안전한 전원과 퇴원을 지원하여 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반구대병원 환자전원보호지원단’을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그간 울산시‧울주군 및 병원에 환자별 전원‧퇴원 계획 수립, 법정 의료인력과 24시간 진료‧간호체계 유지, 관련 절차 준수 등 환자 전원 및 보호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으며, 퇴원환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보호체계 및 주거‧돌봄서비스와 연계하도록 요청했다. 지원단은 복지부(국립부곡병원 포함)를 비롯해, 울산광역시, 울주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및 장애인 권리옹호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형태로 운영된다. 한편, 국립부곡병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각각 입원적합성심사와 의료기관 평가 경험이 있는 인력을 파견하여 원활한 전원ㆍ퇴원을 지원하고, 환자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지원단은 8월 19일부터 1주간 집중운영하고, 환자들의 전원ㆍ퇴원 진행 상황에 따라 운영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환자별 건강 상태와 치료 필요성, 본인ㆍ보호자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맞춤형 전원ㆍ퇴원을 지원한다. 정신과적 입원치료
[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8월 4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칸다케르 압둘 무크타디르(Khandakar Abdul Muktadir) 방글라데시 상무부 장관과 '한-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공동 선언했다고 밝혔다. 【주요 경과】 양국은 '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총 5차례 공식협상('25.8월, '26.1·4·6·7월) 및 다수의 회기간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들어 상품‧서비스 시장개방, 원산지 등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했으며, 3월 세계무역기구(WTO) 제14차 각료회의(MC-14) 계기 양국 통상장관회담에서 조속한 협상 타결 필요성에 공감한 이후 협상 모멘텀을 이어 왔고, 이번 양국 통상장관 간 후속 회담을 계기로 원칙적 타결에 이르렀다. 【한-방글라데시 CEPA의 의의】 한-방글라데시 CEPA는 우리나라가 서남아시아 국가 중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타결한 CEPA로서, '73년 수교 이래 53년간 이어온 양국 관계를 교역을 넘어 포괄적인 경제협력 관계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세계 8위 인구 대국(약 1.7억 명)으로서 최근 10
[아시아통신] 동네 의원이 지역 주민에게 질병 치료, 예방, 건강관리 등의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가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이 평소 이용하는 동네 의원에서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 건강관리, 돌봄 연계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지속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기관은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 팀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케어 플랜)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시범사업 참여 의향이 있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등 요건을 갖춘 의원(또는 거점지원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방식에 따라 단독모형 또는 협력모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진료과목에 따른 참여 제한은 없다. 다만
[아시아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하반기 국토공간 대전환 주요 과제의 발표·추진을 앞두고, 6월 15일 오전 제3차'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이어 광역단체장 당선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제는 지방정부 새 파트너들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국토공간 대전환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국토구조를 바꾸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권·생활권의 기반을 만드는 국가전략 과제임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체계 및 관리계획, △5극 3특 성장엔진 7대 지원패키지, △초광역단위 국토계획,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안건으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처간 그리고,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5극 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의 연결성 강화, 거점 중심의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산업부, 국토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속도감 있는 실행계획 마련과 함께 각각의 과제가 상호 연계되어 실질적인 효과로 나타나도록 신속한 추진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아시아통신] 교육부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6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117개국 2,181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국 40명의 청년 지도자(리더)가 참여한다. 올해는 청년 지도자(리더)들이 매체(미디어)와 예술을 매개로 평화와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연수를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사회적 갈등과 대안을 다루는 역할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각 지역사회에서 확산 중인 혐오 표현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청년 주도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진과 매체(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홍보(캠페인) 자료를 분석하여 자국에 적용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은 연수 종료 후에도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과 지역사회 실천 과제(프로젝트) 지원 등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각국 현장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연수는 교육부가 아태교육원과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지구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6년 이후 21회째를 맞는 '바이오 코리아'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와 교류 증진을 통해 우리 바이오헬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학술행사(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사전 매칭을 통해 서로의 관심 분야가 맞는 기업·투자자·연구기관 등이 현장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거래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를 촉진하는 자리다. 글로벌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외 제약사의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파트너링 부스를 지난해보다 약 2배로 늘렸(2025년 68개 → 2026년 128개)고,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대형 제약사와의 협력을 희망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에 기회의 장
[아시아통신]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4월 3일 오후 서울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명했다. 양 장관은 중동지역 긴장 고조, 러우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이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도전임을 강조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 노력을 위한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양국은 공군 간 PEGASE 훈련, 해군 함정 상호 기항, 국제우주연습(SparteX) 참가 등 실질적인 군사훈련과 우주 분야 협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30일 '2026년도 국내 세계적(글로벌) 석학 연구 역량 활용 지원 사업'의 신규 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27번인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 강국 실현’을 위해 ‘석학·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설됐으며, 고경력 연구자의 탁월한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연구자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연구 현장에서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장기 과제 수주가 어렵거나 퇴직 후 연구실을 반납해야 하는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석학들의 풍부한 기법(노하우)을 국가적 자산으로 유지하고, 이들이 국내 연구 생태계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과기정통부는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월 권역별 간담회(충청·호남권, 영남권, 중부권)를 개최하여 연구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공고는 퇴직 전후 연구자의 신분 불안정과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상실 등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연구자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양국은 1998년부터 한·중 청소년 교류, 1999년부터 중국어 교사 교류, 2011년부터는 캠퍼스 아시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교류를 지속해왔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협력,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최 장관은 한·중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 증진과 함께 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