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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초구, AI칼리지 교육과정 세 번째 문 연다

오는 22일까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서초AI칼리지’ 교육생 300명 모집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4차 산업을 이끌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서초AI칼리지’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세 번째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부터는 4차 산업의 보다 전문적인 인재육성을 위해 로봇코딩 교육이 정규 교육과정에 새롭게 추가됐다.

 

 

지난 2019년부터 카이스트(SW교육센터)와 함께 진행해온 ‘서초AI칼리지’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한 핵심기술 교육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초구 청년교육의 대표사업이다.

 

 

특히 올해 시작하는 교육은 지난 수료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이를 위해 기초과정을 8주에서 6주로 변경하고, 지난해 별도로 운영하였던 로봇코딩 교육을 ‘서초AI칼리지’로 통합하여 심화과정을 8주에서 10주로 늘려 교육생의 실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대상은 19~39세의 취업준비 청년으로 오는 22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28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문분야 교수로 이루어진 카이스트만의 커리큘럼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 포트폴리오 프로젝트까지 3차 과정, 총 6개월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과정 중에는 교육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차수별로 우수자를 선발한다.

 

 

기초 과정은 총 6주 과정이며 교육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비전공자도 쉽게 프로그래밍에 입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구조 알고리즘, 파이썬 언어 등을 교육한다. 전문교수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여 교육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온라인수업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학습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1회 오프라인 피드백 강의로 보충한다.

 

 

심화 과정은 총 10주 과정으로 기초과정의 우수자 80명을 선발한 후 이번에 추가된 로봇코딩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full-stack 서비스 등 4차산업 첨단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과정인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는 총 8주 과정으로 심화과정 우수자 3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특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은 팀별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AI실무 연구진으로 구성된 멘토의 코칭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발표회 시, 지역 내 4차 산업 기업이 참여하여 우수한 청년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구는 최종 수료자 30명에게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4차 산업 관련 기업에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료생 중 희망자에게는 AI양재허브 입주기업 등에 면접기회를 제공해 인턴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턴을 채용한 기업에게는 구에서 인건비를 지원한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서초AI칼리지 우수 수료자들을 4차산업 관련 기업에 인턴으로 연계하여 실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춘 교육을 통해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청년과의 동행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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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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