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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진구, 50+세대도 건국대 ‧ 세종대에서 '슬기로운 대학생활'

대학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으로 중장년의 배움 기회 확대 및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광진구가 건국대, 세종대와 협력해 50+세대를 위한 ‘다시 스무살, 슬기로운 대학생활’을 운영한다.

 

 

‘50+ 슬기로운 대학생활’은 50+세대를 대상으로 관내 대학에서 운영되는 2학기제 위탁교육을 말하며, 총 6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광진구는 관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50+세대가 자아실현 및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

 

 

운영강좌는 50+세대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개설됐으며, ▲온라인 마을기자 양성과정 ▲부동산 재테크 과정 ▲시니어 명품강사 양성과정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 ▲어쩌다 사장, 나도 창업할까? ▲시니어모델 양성과정 등이다.

 

 

광진구는 4월에서 6월까지 상반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한 강좌당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강생은 3월 10일부터 30일까지 모집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한 강좌당 3만 원의 수강료를 지불해야 하며,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일정 수료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이후 수료 대학 총장 명의 및 구청장 직인의 수료증이 각각 발급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광진 50+ 상담센터 또는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오십 살 이후 남은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슬기로운 대학생활’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슬기로운 대학생활’이 50+세대에 맞는 양질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함께하는 인생 길동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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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