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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포항! 동해안119특수구조단 건설현장 안전점검

낙석 및 산사태 위험유부, 옹벽 침하 발생여부 등 중점 점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포항시는 봄철 해빙기에 대비해 15일 동해안119특수구조단 건립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도로사면의 낙석·산사태 위험 여부, 옹벽 침하 발생 유무,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해빙기 점검을 통해 관리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 조치토록 하고 선제적인 안전조치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동해안119특수구조단’은 포항시 북구 기계면 내단리 일원 8만8,040㎡에 총 30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해안지역 원자력 및 화학사고, 대형 산불, 해양사고 등 대형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게 하고, 인명 및 재산보호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기계면 내단리에 동해안119특수구조단 건립이 확정된 이후 토지보상, 문화재 조사 등을 진행해 지난해 12월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했으며, 경북소방본부는 현재 공정율 78%로 올해 7월 구조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이강덕 포항시장은 “잦아지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해안119특수구조단을 조기건립해 각종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해빙기 안전사고는 무엇보다도 사전대비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안전한 포항을 만들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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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