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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프로젝트 본격 추진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서귀포시는 2022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 전개 ▲시민 맞춤 건강관리 ▲건강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총 5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4개 부서별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계획에는 유관기관인 서귀포시 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체육회의 사업 협력 및 역할분담 내용이 담겨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및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위한 주요 추진 업무로는

 

(1) 범시민 건강생활실천 운동 전개

 

 

서귀포시의 건강문제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시민 건강생활수칙 개발하여 확산․실천을 위한 캠페인송 및 영상 제작으로 방송, 언론, SNS 등 활용한 홍보․캠페인 등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시민 건강 실태를 인식시키고 범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정소식지 연재 등 홍보, 식생활 개선 레시피 정보 제공 및 운동하기 좋은 핫 플레이스 소개 등도 계획하고 있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 활용 일상 속 걷기생활화, 과체중 이상 주민대상 체성분 측정과 건강위험요인 평가를 통한 건강상담 등을 통하여 1733(1일 7천보 걷고 삼시세끼 삼삼하게) 건강생활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식생활과 음주문화 개선, 걷기실천을 통한 비만율 1% 줄이기를 목표로 한 시민운동이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되는데, 걷기와 플로깅을 연결하여 개인의 건강과 도시의 건강을 함께 지키는 시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 시민 맞춤 건강관리

 

 

맞춤 건강관리를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해 메타버스 기술을 통한 비대면 활동기반을 구축하여 찾아가는 VR 체험관 구축 및 가상공간의 보건소를 구현하여 비대면 교육 상담실, 마을활동 공간 조성, MZ세대 리더 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청소년 비만예방 으라차차 체력증진사업에서부터 종합사회복지관 활용한 젊은 노년기 만들기, 어르신 근력강화를 통한 '건강 경로당'조성까지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생활 속 많은 제약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회복을 위해 건강 걷기대회 및 건강․힐링박람회 등을 개최하여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3) 건강한 환경조성

 

 

신체활동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하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제주환상자전거길 정비, 복합혁신센터 수영장 개장(6월), 주요 도시공원 7개소 산책로 정비,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등을 추진한다.

 

 

어르신 체육대회 등 각종 생활체육대회 지원 확대하고, 서귀포시 운동기구 공유스토어를 운영하여 운동기구 나눔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 도모 및 자원순환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위생업소 대상 맞춤형 나트륨 저감 건강메뉴 개발 등 컨설팅 실시와 저염식 제공, 덜어먹기․반찬수 줄이기 등 이행 모범음식점 확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통하여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걷기 이벤트 개최하여 일상 속 걷기 운동 생활화를 추진하고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 치유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직장동호회 및 건강 관련 공직자 취미활동을 지원한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시정기조인 건강한 도시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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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