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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천군,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 위한 발 빠른 행보 이어가

 

 

 아시아통신 박해웅 기자 | 진천군이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동탄~안성~진천~청주국제공항)의 조기 착공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내륙선 4개 시,군(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행정협의체 초대회장을 맡고 있는 송기섭 진천군수는 15일 국가철도공단을 찾아 김한영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 자리에서 송 군수는 용역 업무가 신속히 진행돼 철도 조기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한 면담 자리에서 해당 노선이 수도권과 중부내륙을 연결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는 대표적인 교통 인프라 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이 날 방문에 앞서 지난 7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4개 시·군(진천군,화성시,안성시,청주시) 자치단체장, 의회 의장 8인의 서명이 담긴 공동건의문 전달하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를 촉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등 4개 시·군 200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반영된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구축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진 흐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며 수도권내륙선이 빠른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일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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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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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