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3.0℃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1℃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2.4℃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지난해 화재 8.4% 감소. 4년 연속 화재분야 안전평가 1위

지난해 경기도 소방안전 각종 투자와 노력 지속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화재 발생이 전년 대비 8.4% 감소(2020년 8,920건→2021년 8,169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화재 발생 감소율(6.2%)을 웃도는 수준이며, 화재 사상자 역시 전년과 비교해 18% 감소(2020년 599명→2021년 491명)했다. 이런 결과로 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전국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화재 분야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소방안전 추진성과’를 23일 발표했다.

 

 

▲ 화재 예방기능 강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화재안전 정보조사를 비롯해 총 6만1,856곳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불량대상 1만7,784곳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는 등 화재 취약 대상물 안전 강화에 힘썼다. 또 2만7,738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폐쇄 등 소방법규 위반행위 단속과 3,067곳의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했다.

 

 

재난 취약계층 2만6천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사물인터넷(IoT)기반 전통시장 화재감시시스템을 18곳 2,249개 점포에 구축해 화재 취약대상 보호 대책도 지속 추진했다. 지난해 경기도 주택화재는 2020년 2,259건에서 2021년 2,082건으로 7.8% 줄었다.

 

 

▲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

 

 

재난현장 출동환경 개선을 위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7개 시‧군에 추가 설치해 총 21개 시‧군에 설치를 완료했다. 또 전국 최초로 내비게이션 연계 소화전 주변 주정차 금지 알림서비스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시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정보 본부 지휘센터 연계 구축을 5개 시에 확대해 총 13개 시‧군에 완료했다. LTE기반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무선장비(무전기 4,660대) 보강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화재 대응체계 구축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노후 소방차량 및 특수 소방차량 105대를 교체하거나 보강했고, 생존율 향상을 위한 구조‧구급장비 123종 37만여 점과 코로나19 대응 감염관리 장비 및 물품 8종 59만여 점을 보강해 재난현장 신속 대응에 대비했다.

 

 

▲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및 근무환경 개선

 

 

현장활동 부족 소방공무원 625명을 증원해 경기도 소방공무원 수는 2020년 1만431명에서 지난해 1만1,056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현장활동 인력 3교대율 100%를 달성했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 수 역시 1,288명에서 1,227명으로 61명 감소했다.

 

 

119안전센터도 신도시 지역 6곳에 신설해 2020년 186곳에서 지난해 192곳으로 늘었다. 119안전센터 1개소당 관할 면적도 2020년 54.8㎢에서 지난해 53.1㎢로 줄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한 해 인프라 확충을 통한 밀도 있는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전국 1위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시‧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다른 정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얻으며 경기 소방의 실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