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 3일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원에서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날 마라톤은 풀코스,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1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양재천 등 강남 곳곳을 누비는 도심 레이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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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 3일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일원에서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날 마라톤은 풀코스, 하프, 10km, 5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1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양재천 등 강남 곳곳을 누비는 도심 레이스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