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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26일 구세군 자선냄비 콘서트…'8시간의 기적'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가수 김장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세군 산타로 돌아온다.

 

 

23일 김장훈 측에 따르면 김장훈은 26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명동역 6번 출구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콘서트 '8시간의 기적'을 펼친다.

 

 

김장훈과 친한 선후배 연예인들도 다수 참여한다. 8시간 동안 30여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김장훈은 안전한 나눔 행사를 위해 거리두기도 유도하며 방역에도 힘쓴다. 이날 여정은 네이버TV 채널 김장훈TV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한편 김장훈은 최근 신곡 '낮은 소리'를 발매했다. 오는 24~25일 서울 목동 로운아뜨리움 이벤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부스터샷'을 연다.

 

 

데뷔 3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 방송 '김장훈의 숲서트' 시즌1도 순항 중이다.또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랩핑 차량을 활용한 '세계지도 오류 바로잡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김장 나눔 행사 '김장훈의 김장한데이'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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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