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는 청소년의 의회 체험을 통한 건전한 민주시민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2017년부터 청소년 의회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총 13차례 비대면 및 대면 방식을 병행해 추진했다.
올해 의회교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315명을 대상으로 소감문을 공모한 결과, ▲최우수상 이준서(아름초5) ▲우수상 서지수 (으뜸초6), 김서아(으뜸초6) ▲장려상 정재형(으뜸초6), 왕수빈(나래초6), 김민유(아름초5) 등 총 6명의 학생이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준서 학생은 “청소년 의회교실에 직접 참여해보니 의회가 무엇인지 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웠고 재미도 있었다”며, 우리 사회의 여러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태환 의장은 수상한 학생들을 축하하며, “자신도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해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면서 “내년에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의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교실을 확대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행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참석자들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도록 유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