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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건강 위해 최선 다할 것” 김상호 하남시장, 강화된 거리두기 동참 특별 당부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김상호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하남시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토요일 0시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시행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당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6일 브리핑을 통해 사적모임 규제, 운영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된 특별방역대책과 관련, 김상호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효과를 느끼기도 전에 다시 강화된 방역조치를 말씀드리게 돼 대단히 안타깝다”며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수도권의 방역대응 여력이 한계 수준에 이르렀고, 신종변이(오미크론)도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정부의 조치에 맞춰 시 방역대책을 강화한다”며 “고통이 따르는 일이지만,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지역사회 전체의 안녕을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18일 토요일 0시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16일 동안 시행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다. 식당·카페·실내체육시설 등은 밤 9시까지, 영화관, 공연장 등은 밤 10시까지로 이용이 제한된다. 접종 여부 상관없이 주최 가능한 행사 인원의 기준은 기존의 100명에서 50명 미만으로 축소된다. 김 본부장은 “전국의 병상가동률이 한계 수준에 이름에 따라 재택치료가 늘어나 우리 시도 재택치료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재택치료전담팀을 재택치료추진단으로 개편하고 대응을 강화한다”며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에 따른 소상공인 여러분의 손해에 대한 손실보상도 적극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역강화,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시민 여러분의 상실감과 실망이 크실 것이고, 시 방역책임자로서 저도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그러나 우리 일상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깊이 헤아리고 변경된 지침을 잘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김 본부장은 끝으로 “불필요한 이동과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개인 위생수칙 준수와 3차 접종을 비롯한 백신 접종도 강력히 권고드린다”며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강화된 방역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즉각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하남시 모범정책사례로 꼽히고 있는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와 협력을 강화해 분과위원회별 방역상황을 관리하고 상시 회의를 늘려 민생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자출입명부(QR코드), 3차접종 권유 포스터를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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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수)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 택시운송사업 면허 제한의 예외 규정’신설이다. 상위법인 「택시운송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