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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치표 캐롤 탄생! 세 달만에 깜짝 컴백 '12월의 단편'

박문치 유니버스, 따뜻한 겨울 캐롤송 ‘세상이 나를 몰라도’ 깜짝 발매!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프로듀서 박문치가 크리스마스 특별 시즌송으로 16일 깜짝 컴백한다.

 

 

박문치는 16일 오후 6시, 박문치 유니버스(강원우, 루루, 라라, 준구, 기린, 민석, 전호, 진호), 와 함께 한 캐롤 앨범 '12월의 단편'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유니버스의 대화 음성을 담은 스킷(Skit) 트랙과 타이틀 곡 '세상이 나를 몰라도 (Feat. 강원우 & 박문치 유니버스)' 총 2곡을 담았다.

 

 

타이틀 곡 '세상이 나를 몰라도 (Feat. 강원우 & 박문치 유니버스)'는 박문치 유니버스의 강원우가 메인 보컬을 맡았으며 박문치를 포함한 유니버스 멤버가 모두 함께 떼창에 참여하였다.

 

 

이번 곡은 2021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며 만든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하루하루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기원하는 곡이다.

 

 

또한 학창시절 수련회 장기자랑을 방불케 하는 연출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박문치 유니버스 멤버 전원이 직접 출연하였고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된 메인보컬 강원우가 어린 시절 행복하게 음악했던 유니버스의 모습을 추억하며 감동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박문치는 최근 박문치 유니버스와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싱어송라이터 ‘죠지’ 등이 출연한 토크&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박문치 쇼'를 본인의 유뷰브 채널에 공개하며 큰 화제를 얻고 있으며, '뉴트로 천재' 라는 별명으로 엑소 수호, 백현, 강다니엘, 권진아 등 여러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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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남양주시의회는 9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인‘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연구모임’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청소년을 둘러싼 정책환경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을 보완할 수 있는 개선방안 제시와 새로운 정책 사업 발굴을 통한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대표의원인 전혜연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사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청소년정책 일반현황 검토 △유사사례 조사 및 관계법령 검토 △청소년 및 학부모 수요정책 조사 △청소년 정책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 앞으로의 연구 내용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의원들은 “청소년의 기준이나 범위가 개별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나이대별 경계도 감안하여 용역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타시군이나 집행부에서 일반적으로 추진하는 용역과는 달리 기존 틀을 벗어난 접근을 해야 효과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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