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부도서관(관장 현태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수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책읽기 습관을 돕는 ‘지혜 팡! 꿈이 쑥! 책 친구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11월 18일까지 총 2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혜 팡! 꿈이 쑥! 책 친구 프로젝트’는 울산광역시와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남부도서관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2020년 소외계층 평생학습 역량개발사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소재와 상황이 담긴 교과연계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할수 있도록 구성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수업에 활용한 도서는 아동센터에 기증해 지속적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암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축된 마음에 격려가 되길 기대하며,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활동들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건강한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울산남부도서관 독서지원팀(☎ 259-7578)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