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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특별판', 압도적 몰입감!

캐릭터 예고편 3종 공개

 아시아통신 최태문 기자 | 국내 대표 OTT 티빙의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특별판: 빛의 뱀파이어와 어둠의 아이'가 오는 22일 독점 공개를 앞두고 강림, 리온, 이안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 예고편 3종을 공개했다.

 

 

'신비아파트 특별판'은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 3편으로 단기간만에 누적 조회수 150만뷰를 돌파하며 본편 못지않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오늘, 본편 공개 2주를 앞두고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 영상 또한 이 열기에 가세하여 '신비아파트 특별판'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위기를 느낀 강림의 불꽃튀는 액션 결투의 담아낸 ‘강림’편을 시작으로 수장의 명령을 어기며 비밀을 찾아나서는 ‘리온’편, 왕국을 지키기 위해 발로우는 물론 의문의 존재와 맞서는 ‘이안’편까지, 오늘 공개된 이번 캐릭터 예고편은 세 캐릭터의 결투와 이야기를 실감나게 그려내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나 각 예고편은 “피할 수 없다면 맞설 수밖에!”라고 외치는 강림, 리온, 이안의 결연한 의지로 마무리되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처럼 티빙은 첫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특별판' 독점 공개에 앞서 다채로운 작품 콘텐츠는 물론 팬 참여 이벤트까지 다양한 채널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역대급 볼거리와 이야기로 찾아올 티빙 오리지널 '신비아파트 특별판: 빛의 뱀파이어와 어둠의 아이'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4시부터 오직 티빙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티빙 유료 가입자라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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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위한 조례 대표 발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에 65세 이상에게만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여, 전 연령의 국가보훈대상자 본인과 65세 이상 유가족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참전유공자(월 10만원)와 그 외 보훈대상자(월 8만원) 간에 차등 지급되었던 수당 금액을 모두 월 10만원으로 통일함으로써, 예우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연령이나 대상 유형에 따른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다. 김소진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세대와 연령을 초월하여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가 보훈정신을 실현하고, 따뜻한 보훈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제393회 수원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