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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 탄벌동 상수도 공사 완료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지하수 부족 및 저수압으로 식수난을 겪어왔던 탄벌동 인덕학교 일원에 상수관로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확대보급 일환으로 상수관로 946m, 가압장 1개소를 설치해 식수난 등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마을주민 30여 가구에 수도를 공급하고 인덕학교 등 관말 수압이 낮아 발생되는 출수불량 불편을 해소했다. 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했으나 여름철 갈수기가 되면 지하수량이 부족해 식수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이번 공사로 마을 주민들도 안심하고 깨끗한 수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깨끗한 수도를 마실 수 있도록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22년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지하수 고갈 및 오염 등 상수도 급수 소외지역에 대해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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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택시 과잉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수)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 정책의 효율적인 운영과 감차 보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원회 체계를 정비하고, 상위법령의 변화에 맞춘 제도적 근거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규정 신설이 꼽힌다. 감차위원회는 ▲감차보상금 수준 결정 ▲연도별 감차 규모 산정 ▲사업자 출연금 규모 등 감차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위원 구성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개인택시 대표, 전문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다양화하여 정책 결정의 객관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택시정책위원회의 위원장 자격을 부시장에서 국장급으로 완화하여 실무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규정을 신설해 심의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목할만한 대목은 ‘신규 택시운송사업 면허 제한의 예외 규정’신설이다. 상위법인 「택시운송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