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산시는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3층 관광과에서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성과물 전달식'을 개최하고, 영산대학교 경남RISE 사업단이 개발한 관광 홍보 콘텐츠 및 시제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양산시 관광과장과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제작된 성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성과물은 경남RISE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도내 기업인 ㈜코코드론과 기획·제작을 완료한 결과로, 양산시는 관광 자원 정보 제공과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자문 및 협력 역할을 수행했다. 공유된 성과물은 종이드론 키트 50세트와 관광 홍보엽서, 관광 영상 콘텐츠, 관광지 정보를 QR코드로 연계한 관광 안내도 등으로 구성됐다. 관광 안내도는 기존 안내도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본 성과물은 경남RISE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총 사업비 약 2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특히 드론 및 영상기술을 활용한 시각 중심 콘텐츠와 QR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아시아통신]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장금용)은 2월 4일 오후 2시,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어울림센터에서 마산통합상인연합회, 창원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연합회, 진해상인연합회(대표시장: 진해중앙시장)와 '창원특례시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특례시 전역(마산·창원·진해) 상권의 균형 발전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수립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별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 발굴 ▲축제·이벤트·공동 프로모션 등 지역 연계 사업 추진 ▲정부 및 지자체 공모사업 공동 대응 ▲현장 의견 수렴 및 수요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창원 지역 상인연합회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을 중심으로 한 산·학·관·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심동섭 대표이사 겸 경제일자리 국장은 “이번 협약은 창원 전역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➊ ‘피지컬 AI’ 분야 주도권 확보 ➋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➌ 디지털·AI 전환 인프라 체계적 구축 ➍ 창원 강소특구 R&D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터 5년간 과기부의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프레스 공정 및 열처리 전·후 공정 시스템과 연계한 가상 시운전(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최적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가고 있다. 건설장비 부품 제조 중소기업인 현대정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 등대공장’에 선정돼 자동화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 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추진과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4일 사천시 소재 아르떼리조트에서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 사업계획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2026년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진주시·사천시 공무원과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도내 우주·항공 분야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 사업의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과정 개편 계획, 인턴십 연계 방안 등 올해 사업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은 경남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6명의 교육생 중 17명이 기업체 현장실습을 수료했으며, 이 중 1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뒀다.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기업간담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수급과 교육내용, 인턴십 운영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기업들은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영농 현장에 직접 방문해 파쇄 처리를 대행해 준다. 이를 통해 파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각 대신 파쇄 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토양 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된다. 또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농촌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사업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해 무상으로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산림 연접지 농가, 고령농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월부터 4월까지는 파쇄지원단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말고 파쇄하여 산불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2026 통영프린지’참가 아티스트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640팀이 지원해 '통영프린지' 무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 신청팀 수는 2024년 208팀, 2025년 380팀에 이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경기도 등 수도권 아티스트가 약 53.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등 영남권 아티스트도 32.7%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전국 18개 시·도의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전국 단위 공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르별로는 록·모던록이 3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클래식·현대음악도 25.0%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국악·통음악, 재즈, 포크·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고르게 지원해 '통영프린지'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다층적이고 개방적인 무대로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은 오는 3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오는 9일 월요일부터 25일 수요일까지 17일간 전국 대학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약속의 땅 통영,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 대학 축구부가 참가한 가운데 ‘한산대첩기’와 ‘통영기’ 2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예정인 예선전~준결승전 경기는 산양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은‘한산대첩기’와‘통영기’가 오는 24일, 25일 15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돼 대망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시는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앞세워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대학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5,000여 명 대규모 인원이 통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를 통해 관내 요식업, 숙박업 등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대회를
[아시아통신] 경남도가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도는 4일 통영시청에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작년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와 숙박, 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1조 1천400억 원이다. ◆ 정부부터 지역 주민까지, ‘원팀’으로 뭉친 거버넌스 새롭게 출범하는 거버넌스는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사업의 주요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경남도, 통영시는 물론 지역 주민, 관광업계 전문가, 그리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민간 투자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통영의 미래를 설계한다. ◆ 매력과 실현 가능성 두 마리 토끼 잡는 '기본계획' 밑그림 완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대규모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인 만큼, 사업 실현성과 기술적 타당성, 운영 지속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목적에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지역 대학 인재의 현지 취업을 넘어 기업의 발전기금 환원으로 이어지는 ‘지산학 선순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남도는 4일 함안군 소재 원강산업(주)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라이즈 사업 취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도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원강산업(주)이 지난해 9월 경상국립대에 기탁한 발전기금 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 교육과정 공동 개발부터 채용, 발전기금 기탁까지 이번 사례는 지역 기업이 대학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의 채용까지 연계한 뒤 발전기금을 기탁한 점에서 ‘경남형 라이즈 모델’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 라이즈 사업은 기업이 직접 참여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대학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상국립대는 미래차 분야 교육과정 기획 단계부터 도내 자동차 기업들과 협력해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커리큘럼에 반영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으로 연결했다. 참여 기업인 원강산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