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농촌진흥청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기,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양돈농가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방역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다.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에 해당하며, 감염 시 치사율이 100%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2019년 처음 발생 이후 매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5년 들어 현재까지(6월 기준) 총 3건이 발생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농장 단위의 선제적 차단방역이 최선의 대응책이다. 장마철에는 폭우와 침수로 외부 오염물질이 쉽게 유입되고, 시설물 손상으로 멧돼지 등 야생동물 접근도 용이해 농장에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평소보다 훨씬 높아진다. 농가에서는 폭우에 대비해 농장 내 배수로와 축대, 울타리, 소독시설 등에 이상이 없는지 미리 확인한다. 침수 가능성이 있는 곳에는 임시 제방을 설치하거나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해 물길을 차단한다. 야생 멧돼지, 들쥐 등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울타리를 이중으로 설치하고 파손된 부분이 없는지 수시로 살핀다. 축사
[아시아통신]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6월 ‘이달의 친절왕’으로 영통구 사회복지과 원유하 주무관을 선정했다. 친절왕 선정 심사위원들은 시민이 칭찬한 ‘친절공무원’ 후보 21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심사를 진행했다. ▲사례 난이도 ▲친절도 ▲대민 만족도 ▲해결 정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원유하 주무관을 ‘이달의 친절왕’으로 선정했다. 원유하 주무관을 추천한 시민은 “재가복지센터 설립과 관련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함께 고민하고, 관련 법령까지 찾아보며 마음을 다해 업무를 처리해 주셨다”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따뜻하게 배려해 줘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원유하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 인사를 받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친절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는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을 매달 선정하고, 수원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한다. 친절왕으로 선발되지 못한 친절공무원 후보자에게도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해 격려하고 있다. 이달의 친절왕 공무원은 수원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그
[아시아통신] 여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청량한 여름 꽃식물(초화)로 꾸민 화분이 전국 5개 공공기관에서 국민과 만난다. 농촌진흥청은 공공 공간을 꾸미기 위해 개발한 ‘여름 꽃식물 전용 화분’을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1개월간 정부서울청사, 정부대전청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공공기관에서 물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물통 위에 화분을 놓고, 그 사이를 심지로 연결해 전용 화분을 만든 다음 꽃식물을 심었다. 물통은 일주일에 1~2번 채워주면 된다. 여름 꽃식물 전용 화분은 우리나라 여름 기후에서 잘 자라고, 파란색, 흰색, 연두색 등 시원한 느낌을 주는 꽃식물(초화) 12종으로 조화롭게 꾸몄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칸나 계통 원교C6-9호는 선명한 노란색 꽃이 피며, 콜레우스 품종 ‘뽀그리’는 밝은 녹색 잎 가장자리에 자주색 띠가 선명해 매력적이다. 농촌진흥청은 여름 꽃식물 전용 화분을 공공기관 녹지 담당자와 함께 돌보며 식물 생육 변화와 꽃 피는 상태, 민원인 만족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
[아시아통신]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신종 미생물로부터 한천(해조류 추출 다당류 식품소재)을 분해하는 효소인 ‘베타-아가레이즈(β-agarase)’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능성 올리고당 생산 가능성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2년 6월 강릉시 경포호에서 한천 분해능력이 뛰어난 카테노불룸(Catenovulum) 속 신종 미생물을 발견했다. 석호(潟湖)인 경포호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독특한 생태환경을 갖춘 곳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신종 미생물은 한천 등 해조류의 주요 성분인 아가로오스를 분해하는 아가레이즈 유전자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연구진은 이 유전자 중에서 활성이 가장 높은 베타-아가레이즈 효소를 확보했다. 연구진의 실험 결과, 베타-아가레이즈는 한천의 아가로오스를 분해해 건강기능성 올리고당인 네오아가로비오스(neoagarobiose)와 네오아가로테트라오스(neoagarotetraose)를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물질은 장내 유익균 증식, 면역 기능 강화 등 건강기능성이 보고된 바 있어 향후 식품, 화장품, 의약 소재로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지난 2일 경기대명고등학교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학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쓴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 경기대명고 측은 “학교 주변의 노후 보도와 주변 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우려됐지만, 빠른 조치와 적극적인 행정 협의로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제로 유 의원은 현장 점검과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노면 정비 등 학교 인근 안전 환경 개선에 힘썼고, 이를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교육은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화서오거리어린이공원의 기능 개선과 이용 환경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로 추진되는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사업으로, 어린이의 모험심과 도전심을 키우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면 교체 및 안전성 강화 ▲휴게공간 정비 ▲체력단련시설 교체 ▲화단 재정비 등이며, 협소한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수직적인 동선과 입체적인 놀이 요소를 배치하여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움직임과 놀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팔달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오래된 어린이공원을 현대적 감각의 입체 놀이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예정”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공원 출입이 제한되고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동 주민들이 7월 1일, 지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동 마을자치 리빙랩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민주도형 리빙랩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은 지동이 추진 중인 마을자치 리빙랩 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각 통장, 부녀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마을공동체분과장과 마을지원관은 지금까지의 리빙랩 추진 경과를 설명했다. 이어 ‘수원화성과 어우러진 안심마을 조성’이라는 리빙랩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휴게시설 마련을 주요 과제로 삼아, 의자 설치 장소와 디자인 방향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지동 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실험사업으로, 지역성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지동은 수원화성 인근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주민 주도형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7월 중순까지 행궁동 등 관광특구 내 66㎡ 이하 소규모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 및 식중독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최근 각 종 행사 및 축제 등으로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하면서 관광특구 내 맛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가운데 위생 특별점검으로 행궁을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점검내용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의 사용 및 보관 ▲원산지를 허위 표시(미표시 포함) ▲조리종사자의 위생모·마스크 착용 ▲천원 단위의 올바른 가격표시 안내 등이며 위생점검와 함께 여름철 식중독 예방활동도 실시한다. 음식점 이용객들이 손을 깨끗이 닦을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권장하고, 조리한 음식은 10℃ 이하로 보관하여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 냉장·냉동시설의 기준온도 준수, 특히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계란을 이용한 음식에 대한 올바른 조리방법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련법 위반사항 등 소비자 기만 행위를 한 업소는 강력한 법적 처분을 예고하였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이용하는 만큼 음식점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
[아시아통신] 수원시와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가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냉방비를 지원한다. ‘2025 월드비전 냉방비 지원사업(아이시원)’은 지난 5월 수원시와 월드비전이 체결한 ‘꿈꾸는 아이들’ 업무 협약의 하나다. 에너지 비용 상승과 기후 변화로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수원시 드림스타트 대상 100가구에 가정당 3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냉방비를 6월 30일까지 지급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이번 냉방비 지원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아동 가정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7월에는 교육비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데, 월드비전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월드비전은 지난 5월 ‘꿈꾸는 아이들’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냉난방비·교육비·식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강원대학교,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025 친환경소재 산업화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나노셀룰로오스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친환경 나노소재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별 응용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1부 세션에서는 ▲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배터리 바인더 소재 설계(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이상영 교수) ▲발색 필름 센서 연구(경북대학교 산림과학·조경학부 박병대 교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나노셀룰로오스의 제조·가공·응용·연구개발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도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전상진 박사는 국내 유통 펄프를 활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제조 기술과 신소재 및 필터 응용 분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8개 기업·대학·연구소가 나노셀룰로오스의 응용 연구와 친환경소재의 산업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전상진 박사는 “나노셀룰로오스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조 기술 확보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