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의장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사람들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김 의장을 비롯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평실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부금 전달식 ▲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시는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삶에 꼭 필요한 평생학습 기회를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에 설립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회원수 1천여 명을 지닌 단체로 활동가 대부분이 평생교육사로 일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2024. 01. 25. 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괴한에 습격을 당했다. 배 의원은 괴한이 휘두른 물체에 피를 흘리면서 순천향대 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기자회견에서 본지 기자의 2가지 질문 시장님께서 ‘100만 메가시티 상상 현실로’슬로건에 대한 기자가 보는 바 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여 시장에게 2가지 질문을 하였다. 1) 2023. 07. 26일 제3자 제안공고(안) 검토 중지 요청서를 남양주시에서 (PIMAC)에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내용. 2) 아무튼 어떤 의견이 나오더라도 결정은 시장님이 하셔야 하는데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는 점 1) 남양주시는 2021.07.01.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PIMAC에게 의뢰를 하였다. 그 후 부분변경과 전체변경을 승인하였다. 2022년 12. 27. 하수도정비기본계획(전체변경)을 승인했다. 참고(PIMAC=예비타당성보고서, 선진화된 대한민국 최고의 think tank이다) 2023. 03. 17. 적격성조사 정부(G)대안 추가 검토요청서를 남양주시에서 PIMAC에게 전달했다. 2023. 04. 06. PIMAC 4차 질의 답변서를 시에서 PIMAC으로 제출했다. PIMAC은 2023. 05. 08 적격성조사 회신서를 남양주시에서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6일 오후 4시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2024 종합의정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보고하는 김교흥 국회의원 김교흥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국회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서구 발전의 결실로 나타났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주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드리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표적인 성과로 ▲인천대로(서인천IC~공단고가교) 지하화 사전행정절차 통과 ▲서울9호선-공항철도 직결합의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2027년 개통 ▲장고개길(서구-부평) 2026년 우선 개통 ▲청라시티타워 정상화 협약체결 및 공사비 산정 용역 착수 ▲청라의료복합단지(아산병원) 토지매매계약 체결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하나금융그룹 본사·스타필드+돔구장·디지펜공과대학 유치 ▲원도심 재개발 및 주차장 확보 등을 꼽았다. 지난 4년간 서구 미래·민생 예산으로 확보한 국비는 약 4,253억원(특별교부세 209억원)에 달하며, 2024년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사랑상품권(이음카드 등) 예산 3,000억원도 확보했다. 또한 소풍대란 해결을 위한 노란버스법 등 대표발의 법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인천시당위원장)은 지난 7일, 인천 중구청 제2청사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지역별 민생소통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주민과 함께하는 2024년 의정보고회 이번 정기보고회는 지난 4일 강화 지역사무실에서 강화군, 6일 한중문화회관에서 중구 원도심과 옹진군, 7일 중구청 제2청사에서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년간의 지역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배준영 의원이 주민들께 직접 보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3일간 실시된 의정보고회는 김정헌 중구청장,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각 지역의 국민의힘 소속 인천시·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들이 모두 참여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각계 인사 및 주요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먼저 지난 4일 강화군 지역사무실에서는 별도 행사 없이, 오후 시간 내내 방문한 약 50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화군 주요 사안에 대한 성과를 소개하고 일일이 면담을 진행했다. 6일 진행된 한중문화회관에서는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원도심 △ 내항 8부두 개방 △ 동인천역사 재개발 확정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 원도심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인천시당위원장)이 1월 4일(목), 강화군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2024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화군‘2024년 신년인사회’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강화군민 약 500여 명과 각계 인사, 강화군 주요 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박용철 인천시의회 의원과 강화군의회 박승한 의장, 최중찬 부의장을 비롯해 배충원 의원, 한승희 의원, 고복숙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지역 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 의원은 신년인사회를 시작하며 "지난 4년간 약 8,830억의 핵심사업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며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께 상세히 설명드리고 새해 인사를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서 배준영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과 더불어 강화 현안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강화 발전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 강화-서울(계양) 고속도로 건설 및 강화구간 일괄입찰 예산 확보 △ 248만평 어장 신설 등 군사규제 해소 △ 강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서구갑)은 오는 6일 오후 4시 인천아시아드웨딩컨벤션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민 소통에 나선다. 김교흥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주제는 ‘달라졌다! 1등 서구!’이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정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교흥 의원은 “지난 4년 간 서구와 국회에서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서구 발전을 위한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서구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다”라며 “의정보고회를 통해 4년 간의 성과를 소상히 보고드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대표적인 성과로 ▲인천대로 지하화(서인천IC~공단고가교) 사업이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고 국비 30억원 확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 2027년 정상 개통 및 2024년도 국비 1,145억원 확보 ▲청라시티타워 사업이 인천시와 LH간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비 산정 용역 계약이 이뤄져 정상궤도에 진입 ▲9호선-공항철도 직결 사업이 4년 간 인천시장과 서울시장을 설득해 합의를 도출 ▲서울아산병원(청라의료복합타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착공 ▲인천고등법원 설립법 국회 법사위 소위원회에서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9일, 기획재정부가 2차관 주재로 제4차 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국고보조금 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5개 하위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배준영 국회의원 당장 내년 초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재정건전성 확보’ 와 더불어, 그동안 배준영 의원이 국회에서 여러차례 국고보조금 제도개선 대책을 촉구한 끝에 마련됐다. 실제로 배 의원은 올해 7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당시 지난 5년간 민간단체에 지급된 국고보조금 규모가 약 30조 원이 넘는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나아가 보조금 수령 단체의 각종 부정⋅비리 현황들을 지적하며 국정감사 기간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김창기 국세청장에게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배 의원은 국고보조금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국고보조금부정수급관리단, 공익법인 세무 업무를 담당하는 국세청 법인납세국 공익중소법인지원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e나라도움)을 운영하는 한국재정정보원과 업무보고 및 협의를 통해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날 개정된 하위지침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지침, 보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1일(목), 소음대책지역 지역과 그 인근 주민을 위해 설치된 공유재산을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이 국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배준영국회의원 해당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그간 공항 소음 피해 주민을 위해 설치된 복지시설을 이용할 때 지불하던 사용료가 전면 면제될 전망이다. 「공항소음방지법」은 공항 소음 피해를 유발하는 항공기 소유자 등으로부터 부담금을 징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복지 시설 설치 등의 사업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해당 시설에 대한 사용료나 대부료 면제 규정이 없어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은 자신들을 위해 설립된 복지 시설을 이용하면서도 사용료를 지불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음대책지역 또는 소음대책 인근지역의 주민 지원을 위해 설치한 시설을 무상으로 임대할 수 있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에 따른 수혜대상은 중구 운서·덕교·남북동, 옹진군 장봉·모도리를 포함한 전국 소음대책 대상지역 약 113㎢다. 배준영 의원은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