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베트남 공식 방문 마지막 날인 15일(현지 시각) 다낭 하이테크파크 산업단지를 방문해 응우옌 꽁 띠엔 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산업단지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다낭시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조성된 이후 하노이·호치민과 함께 베트남을 대표하는 3대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제조·생산을 비롯해 연구개발(R&D)·교육·인큐베이팅, 기술서비스·물류·행정 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산업 클러스터다. 주요 유치 산업은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항공우주 부품 등으로 베트남 정부와 다낭시는 하이테크파크를 첨단기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기기, 정밀기계, 항공·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항공우주 부품 제작 기업인 KP Aerospace Vietnam, 의료기기 전문기업 덴티움 등이 진출해 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면제 및 감면, 토지임대료 면제, 신속한 인허가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n
[아시아통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웃음으로 변했다
[아시아통신] 이현재 하남시장은 15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기획예산처(前 기획재정부)가 검토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하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17년째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총 5,470억 원의 위례 철도(위례신사선, 위례트램) 사업비를 분담하고도 2024년 위례신사선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로 결렬됨에 따라 정부를 믿고 기다려온 위례 주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례 하남시 주민의 경우 열악한 대중교통(버스) 여건 속에서 장기간 교통불편을 겪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8월 국토부장관 면담 등 총 36회 이상 국토교통부, 대광위 등 중앙정부에 ‘위례신사선’의 신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건의한 사항을
[아시아통신]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구 활력을 높이고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2026년 시정운영을 네 가지 축으로 추진한다. 첫째, 주거환경 개선 촉진이다. 산본신도시 재정비를 포함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절차에 따라 원활히 진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미래도시 군포 기반 구축이다. 군포시는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경부선·안산선 지하화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정역 통합개발은 협약 체결과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환승체계 개선과 종합개발이 진행되도록 하고 대야미역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며 신년 인사를 전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 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및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어 현판 제막식을 14일에 개최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이영구 행복함께나누는재단 상임이사, 박채은 청소년관장, 청소년 대표단,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대외협력 및 홍보, 시설운영 발전 총 7개 평가영역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클라이밍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 특성화 시설의 설치 및 운영, 체계적인 시설 안전관리, 홍보 데이터 콘텐츠 현황판 자체 개발을 통한 실질적 홍보 성과 측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양질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2025년 종합 안전·
[아시아통신]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가 오는 2월 19일까지 입주기업 4개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 스타트업 성장 지원센터’는 ‘양주형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업 초기 기업의 입주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지원금 지원 ▲스타트업 성장 기반 안정화 및 투자유치 지원 ▲대학 및 지역 자원과의 효율적 연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의 성장 기반 안정화를 돕는다.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회의실과 스튜디오 등 공유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기업은 1년간 입주 후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는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와 광운대학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는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을 신설하고,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사망한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당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신설은 지난달 말 개정된 '동두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신청자에 한해 신청한 달부터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수당 변경 신청의 경우, 2026년 1월에는 기존 수당이 지급되며 차액은 2026년 2월 수당 지급 시 소급해 일괄 지급된다.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은 다른 보훈명예수당과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기존 보훈명예수당 수령자가 월남전참전유공자수당으로 변경을 희망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새로 제출해야 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노년에 접어든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당을 신설했다”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과 예술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아치울 마을이 지닌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적 가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더 나아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은 기술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인간의 삶을 예술과 사유로 성찰하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치울에 축적된 예술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미래미술관’ 모델 제시 구리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회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창겸·이돈아·최현주 작가 등의 작품을 포함해 총 118점의 작품 기증을 확보하며 구리시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 확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요구하는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