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8,686건, 1억 1,500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면허 종류와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 2만 7,000원 ~ 5종 4,500원으로 차등 과세된다. 사업을 폐업했더라도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1월 1일 이후 폐업했다면 당해 연도까지는 납세의무가 있으며, 세무서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 부서에서 면허를 취소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 가상계좌 입금,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앱)를 통한 모바일 납부 등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 부담 및 면허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 마감일인 2월 2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등록면허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AI·디지털 시대 미래 인재 양성’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발맞춰, 1월 12일부터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먼저 함양군 기관단체청사에 마련된 정보화교육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등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아우르는 실습 중심의 단계별 교육을 연중 상설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언제든지 원하는 시기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 기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디지털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안의면 ‘행복안의봄날센터’를 시작으로, 군민 5명 이상이 교육을 신청하면 담당 부서와 일정 및 교육 내용을 협의해 강사가 직접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던 군민들께서 디지털이 소외가 아닌 일상의 편리함과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
[아시아통신] 함양군 보건소는 임산부의 불편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 검진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1월 8일 함양읍을 시작으로 함양군 전 지역에서 약 48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매월 1~3회는 산부인과 의료 취약지역인 면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한다. 임신부를 대상으로는 임신 초기 검사, 태아 기형아 검사, 초음파 검사 등 필수 산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 건강검진, 자궁·난소 초음파, 간염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 건강관리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비가임 여성을 위해 자궁·난소 초음파, 종양표지자 검사(난소암·췌장암 검사), 골다공증 검사, 이상 지질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 필요한 검진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고위험 임신부(만 35세 이상 산모, 1․2차 기형아 검사
[아시아통신] 함양시니어클럽은 12일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김재웅 도의원, 황태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김민수 경남은행 지점장, 사회복지법인 이레원 정진석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총 90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함양시니어클럽은 고령 어르신들의 접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공제율은 각각 연 세액의 4.58%, 3.76%, 2.51%, 1.25%로 1월 연납의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 전년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납부한 경우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세액이 공제된 납부서가 오는 16일까지 주소지로 발송된다. 납부서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정기 납부 기간(6월,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규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밀양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한편,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게 되면 보유기간을 계산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시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준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밀양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시민이 주도하여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정보통신 및 AI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시민참여단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시민 30명이며, 신청은 E-mail, 전화, QR코드(포스터 참조) 중 1가지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3월까지 총 4회의 활동을 하게 되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단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AI시티 조성을 위한 2027년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과 공모사업으로 연계되어 실제 시 정책이나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리빙랩 활동은 지역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 나은 밀양시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아시아통신] 2025년 양산시민들은 얼마나 책을 읽었을까? 양산시립도서관 8개관(중앙·웅상·서창·윤현진·삼산·상북·영어·어린이영어)의 대출권수를 집계해 본 결과, 총 948,291권으로 2024년 940,055권에 비해 8,200권 가량 도서대출량이 늘어 양산시립도서관의 독서진흥시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도 공공도서관(지자체) 대출순위 1위를 다년간 유지하고 있어,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양산시립도서관에서 2025년 한해 제일 인기 있었던 도서 1위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차지했다. 2~4위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5~6위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2》로, 베스트셀러 도서가 최다 대출 도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쟁쟁한 도서들 가운데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전 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자는 소기의 목적을 성공적으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최근 급증하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규모 상가 (2층 이하이면서 연면적 330㎡ 이하)다. 지원 시설은 지하주차장 및 건축물 출입구에 설치하는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이며, 설치 비용의 80%를 시에서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공동주택 최대 1000만 원, 단독주택과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이다. 사업 신청은 진주시청 시민안전과 자연재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한 건축물에 대해 현장조사를 통해 지원 적합 여부를 확인한 뒤, 과거 침수 피해 이력과 지형적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진주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방수와 도색, 주차장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단지별로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로,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해의 위험성과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이 어려워 대단지 공동주택에 비해 유지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생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시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주시 모집인원은 총 1001명으로, 오는 1월 19일부터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각 소득 구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접수·선발한다.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차 모집(개인 연소득 3896만 8428원 이하) : 1. 19.~ 2. 22. ▲2차 모집(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 : 1. 26. ~ 2. 22. ▲3차 모집(개인 연소득 7793만 6856원 이하) : 2. 2. ~ 2. 22. ▲4차 모집(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 2. 9. ~ 2. 22.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진주 시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다만,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