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2024년 전국 최초로 외로움을 전담하는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하고 서울마음편의점, 외로움안녕120, 365서울챌린지 등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어온 서울시가 타겟과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 외‧없‧서 시즌2를 내놓았다. 서울시는 올해 ‘외‧없‧서 시즌2’를 내놓고 ▴외로움 치유와 관계 회복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 개소 ▴서울마음편의점 25개 자치구 확대 ▴19일(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 등 외로운 사람들의 관계망 형성을 돕고 외로움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또 오는 10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한 ‘외로움 안녕 페스티벌 주간’도 운영하고, 찾아가는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준비 중이다. 이같이 더 풍성하고 촘촘해진 외·없·서 시즌2를 통해 서울시는 올해도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외로움 광역 컨트롤타워 ‘서울잇다플레이스’ 조성, 서울마음편의점도 25개로 확대' 먼저 시는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외로움 광역단위 컨트롤타워인 성동구 성수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6년 1월부터 시작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폐기물 감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감량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주도의 참여 챌린지를 추진한다. 9일부터 시작되는'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세훈 서울시장·녹색서울시민위원회 위원장 및 서울시 홍보대사의 서약을 시작으로 10만 시민 참여를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 확산으로 생활폐기물의 실질적인 감량과 생활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는 시민 실천서약과 기업․단체 실천서약으로 구분되며, 생활 속에서 실행 가능한 행동에 대해 시민․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실천서약은 총 5개 항목으로 ①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② 비닐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③ 종이 분리배출 ④ 다회용기 사용 ⑤ 외출시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이다. 기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서울청년참여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서울청정넷)의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2026년 활동의 닻을 올렸다. 서울시는 지난 2월 7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갖춘 청년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참여 모델을 공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서울청정넷은 2013년 출범 이후 ‘청년수당’, ‘청년월세지원사업’, ‘청년 마음건강 지원 사업’ 등 청년 삶과 직결된 정책을 제안해 온 서울시 대표 청년 참여기구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징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서울청정넷의 가장 큰 변화는 참여자의 ‘정책 준비 정도 및 역량 검증’이다. 단순히 신청만 하면 활동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활동 계획서 심사와 함께 서울시 행정 구조 및 참여예산 절차를 묻는 ‘정책 퀴즈’를 도입했다. 그 결과 총 627명이 지원해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정 이해도 퀴즈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 정책 제안 역량을 입증한 350명의 청년이 최종 위원으로 선발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아시아통신] 온라인 유통 전환과 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K-패션 브랜드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신사와 협력해 올해 K-패션 유망 브랜드 100개 사를 집중 육성한다. 동대문 도매상인과 신진 디자이너 등 대상에 따라 판로・마케팅・제조・AI 콘텐츠 제작을 맞춤형으로 연계 지원해, 영세 브랜드의 온라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 디자이너패션 산업 현황조사」에 따르면, K-패션 주요 매출 채널은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하며 온라인 유통이 브랜드 성장의 핵심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반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다수는 업력 5년 미만의 소규모 인력구조로, 브랜딩·마케팅·이커머스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기에는 현실적 부담이 큰 실정이다. 아울러, AI 기반 디자인·촬영·상세페이지 제작 기술이 대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중소·영세 브랜드는 기술 도입 정보와 비용 부담으로 디지털 전환 격차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울시는 동대문 기반 브랜드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서울패션허브 동대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2026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을 함께할 참여기관 40곳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AI·디지털 약자(문해학습자, 고령자, 장애인 등)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기관에는 보조금과 함께 키오스크, 강사풀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인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키오스크·스마트폰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AI와 생활 앱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필수 지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 학습자 역량 변화 조사, 우수사례 발굴, 성과공유회 운영 등 사업 전반의 질적 성과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문해교육기관이 협력해 AI·디지털 약자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4일(수)부터 2월 13일(금)까지 참여기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운영할 프로그램의 개수와 기준에 따라 소‧중‧대
[아시아통신]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으로 통합 재건축되며, 최고 49층 1,324세대 규모의 수변 고급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는 각각 1984년, 1983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로 학여울역 북측,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서측에 위치해 있다. 당초 두 단지가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재건축으로 전환됐다. '수변 조화이룬 주거단지 조성, 주민 편의시설·보행환경 개선' 이번 계획으로 두 단지는 최고 49층 1,324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규모로 탄천, 양재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시설과 보행환경도 대폭 확충된다. 영동대로변에 공유오피스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동대로변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
[아시아통신] 서초구 반포동 60-5번지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최고 46층, 5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는 2026년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3·7·9호선)과 서리풀공원 옆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는 1989년 준공된 아파트 3개동, 435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결정을 통해 용적률 299.97% 이하, 46층 이하, 4개동 559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규모의 주택단지로 재정비된다. 고속터미널역 이용자를 위해 서초구에서 설치한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5m) 계획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고속터미널역으로 접근성을 강화했고, 동측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와 함께 도로(고무래로)를 4m 확폭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북측 고속터미널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조화로운 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쌍문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노후 주거지인 도봉구 쌍문동 일대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용적률 299.83%으로 공동주택 1,919세대(임대주택 32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쌍문2구역은 과거 2017년 열악한 사업성으로 인해 정비구역이 해제됐던 곳으로, 신통기획을 통해 해제 당시 용적률 240%를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사업성 보정계수(2.0배)를 적용해 용적률 300%로 상향했다. 또한 최고 층수도 과거 18층에서 39층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100번째 신속통합기획 구역, 지역 정체성 살린 주거단지로' 쌍문2구역은 100번째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구역이다. 이번 계획은 기존 가로망 체계를 기준으로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정비사업 실현 후에도 인근 지역과 생활권이 단절되지 않도록 했다. 단지 내 보행동선을 추가 계획해 주변 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된다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안동 134-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는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용마산 등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정체되어 왔던 지역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장안동 생활권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5)를 적용하여 허용용적률이 기존 234%에서 244%로 완화됐고, 계획용적률 298%로 최고 층수 36층, 총 1,754세대(공공주택 391세대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여건변화와 교통·경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한천로~중랑천을 잇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년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미아동 791-2882 일대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은 곳이다.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 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대상지는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m(완화시 28m) 고도제한에 묶여있어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과거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정비계획(안) 수정가결됨에 따라, 북한산 경관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 높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