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청년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거, 일자리, 문화·여가, 교육·복지, 참여 등 5대 분야를 축으로 한 ‘체감형 청년정책’을 2026년 한층 강화하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설계하는 것이 하동군 청년정책의 핵심이다. 올해 군은 정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함은 물론, 청년 활동의 거점이 될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년 청년지원사업 한층 더 강화 1. 하동형 청년통장 150명 신규 추가 모집 = 하동군 대표 사업인 ‘하동형 청년통장’은 청년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만기 시 두 배의 자산과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지난 2023년 300명을 모집한 이후, 올해 15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행 초기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 확대 모집은 더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1월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자의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관리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공정 관리뿐만 아니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재해로부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농업인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업무보조원 기간제근로자 9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기계대여은행 이용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채용 인원은 9명(기술직 8명, 민원응대 1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농기계 입·출고 관리, 배송 지원, 임대장비 유지·관리 및 기초 점검, 농기계 순회 안전(수리)교육 지원, 농업인 민원 응대 등 현장 밀착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합천군은 업무 숙련도와 전문성을 보수에 반영하는 기술등급별 임금체계를 적용해(99,910원/일~150,100원/일, 복리후생 수당 30만원/월), 농기계 정비수리 실기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함으로써 능력과 책임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근무 안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채용 대상자는 농기계 분야 및 자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만 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기준일(매년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다.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규모는 총 8476건, 1억 400만원이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 계좌, CD/ATM 기기 등을 통해 2월 2일까지 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산청군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다”며 “납부 기한 내 납부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 박철우 사회협력팀장, 강정숙 산청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청군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전달한 특별회비는 재난 긴급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오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개인과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이 사전 대응을 위해 수온 7℃를 기준으로 발표되며, 수온이 낮아질수록 저수온 주의보와 경보로 격상해 특보가 발표된다. 올해 저수온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1월 초·중순경에 내려졌으며, 비교적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온을 보인다. 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등 양식어류는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율과 소화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8℃ 이하로 내려가면 면역력이 현저히 약해져 피해가 우려된다. 도는 지난해 12월 저수온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15곳을 선정했다. 도·수산안전기술원·시군의 해역 전담 공무원이 어장관리지도 등 현장 밀착 지도를 실시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돔류와 쥐치류 등 저수온 취약 품종에 대한 조기출하를 유도하고, 저수온 영향이 적은 해역으로의 한시적 대피를 독려하고 있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공고일(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 중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온라인 신청·접수가 마감되는 당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은 1년간 2.5%, 기업가형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금은 2년간 2.5%, 희망두드림자금은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모든 자금 공통으로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명절자금은 도내 전 소상공인이며,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7년 이내인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조 군수는 13일 칠원읍, 칠서면, 칠북면 방문을 시작으로 ‘세계유산 도시, 살고 싶은 함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 읍면의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과 열린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연두방문은
[아시아통신]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그리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2025년에 준공된 꿈나눔센터에서 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남해군 관내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성인·청소년) 및 특수교육대상자로, 장애 유형과 연령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운영 종목은 볼링, 탁구, 슐런, 기초근력 등 총 4개 종목으로,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향상과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종목별 정원을 설정하여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종목별 참가 가능 인원, 대상 장애 유형 등 세부 사항은 하단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생활
[아시아통신] 남해군은 지난 13일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와 장항동횟집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쌀전업농 남해군연합회는 2025년 1월 쌀(10kg) 12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 상당의 쌀(10kg)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최창렬 회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면 장항마을 소재 장항동횟집은 2023년에 서면 행복곳간에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영희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